2026년 11월 3일 AI 소식,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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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plusai/harvey

영업 메일, AI가 혼자 보내도 될까

팔 만한 회사를 찾고, 그 회사 홈페이지에서 알아낸 사실 하나로 짧은 영업 메일을 쓰고, 답장까지 정리하는 영업 에이전트예요. 클로드나 챗GPT 구독으로 돌아가고, 기본값은 내가 승인해야 나가요

★ 4,198터미널 도구 + 웹 대시보드(파이썬) · MIT확인 2026-11-03

영업 메일을 AI에게 맡기면 금방 수백 통이 나가요. 그런데 받는 쪽에서 보면 다 같은 메일이에요. "I hope this finds you well"로 시작해서 우리 회사 소개만 길게 늘어놓죠. 답장은 안 오고, 보낸 메일 주소는 스팸함으로 밀려나요.하비는 반대로 가요. 먼저 그 회사 홈페이지를 읽어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다" 같은 사실 하나를 찾고, 그 사실 하나와 질문 하나만 담은 75단어 미만의 메일을 써요. 보내기 전엔 내가 한 통씩 승인하고, 수신 거부는 바로 영구 처리돼요. 2026년 3월에 열린 저장소로 깃허브 별 4,198개를 받았어요(2026-11-03 확인).

승인 대기함(Outbox)
승인 대기함(Outbox)
사람에게 넘긴 대화
사람에게 넘긴 대화

README에 실린 대시보드 화면 두 장이에요. 왼쪽은 하비가 쓴 답장을 회사 정보, 주소 확인 결과, 근거가 된 신호와 나란히 보여 주고 승인을 기다리는 화면, 오른쪽은 상대가 계약서를 달라고 해서 하비가 사람에게 넘긴 대화예요. 예시 데이터는 지어낸 것이라고 README가 밝혀요.이미지: ethanplusai/harvey README (MIT)

아무에게나 보낸 영업 메일의 결말

Quick question받는 사람: info@boulderroofworks.test

Hi {{first_name}},

I hope this finds you well. I wanted to reach out because Bookwell is the leading all-in-one booking platform trusted by thousands of businesses. Our AI-powered solution helps you streamline operations, boost revenue and delight your customers at every step of the journey. We integrate with every major calendar, and most teams are live within a single afternoon.

Watch our demo at bookwell.test/demo or see pricing at bookwell.test/pricing. Do you have 15 minutes this week? Just circling back in case my last note got buried.

Best,
Sam

booking at Boulder Roof Works받는 사람: owen@boulderroofworks.test · 확인 완료 주소

Hi Owen,

I was looking at Boulder Roof Works and noticed people can only book by phone or the contact form. With storm season coming, a lot of those calls land after hours.

Would it help if homeowners could pick an inspection slot themselves?

Sam
Bookwell

Not interested? Reply "no thanks" and I won't email again.

우리말로 옮기면: 홈페이지를 보니 전화나 문의 양식으로만 예약을 받으시더라고요. 폭풍 철이 오면 그런 전화가 영업시간 뒤에 많이 오죠. 집주인이 점검 시간을 직접 고를 수 있으면 도움이 될까요?

길이0단어기준 75
첫 메일 규칙과 보내기 전 관문

라이터가 따르는 첫 메일 틀과, AI 없이 정해진 규칙으로 거르는 관문을 함께 봐요.

  • 채워지지 않은 이름 칸{{first_name}} 같은 자리표시가 남으면 관문에서 막혀요
  • AI 티 나는 금지 문구I hope this finds you well, I wanted to reach out, circling back
  • 첫 메일에서 판매 권유첫 연락은 대화를 여는 자리라 상품 자랑을 하지 않아요
  • 링크첫 메일 틀은 링크 없이 써요
  • 길이 초과첫 메일 75단어 미만
  • 그 회사에 대한 사실 하나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는 글이면 안 돼요

README의 금지 문구, 보내기 전 관문, 첫 메일 규칙을 보여 주려고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왼쪽 메일은 지어낸 것이고, 오른쪽 메일은 README 화면의 예시 데이터예요. 실제 메일은 학습시킨 상품과 찾은 신호에 따라 달라져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영업 사원 다섯을 한 프로그램에 넣었어요. 찾은 회사를 점수 매기는 스카우트, 메일 세 통짜리 순서를 쓰는 라이터, 발송 시간과 하루 한도를 지키는 센더, 답장을 읽고 분류하는 핸들러, 쉬는 시간에 성과를 보는 애널리스트예요.15분마다 한 바퀴 돌아요. 깨어나서 예산을 확인하고, 할 일을 고르고(답장 처리, 발송, 메일 쓰기, 회사 찾기 순), 하고, 기록하고, 다시 쉬어요. 무엇을 할지는 AI에게 묻지 않고 정해진 규칙으로 정해요.모델 요금이 따로 안 나가요. API 키 없이 이미 쓰는 클로드 Pro·Max 구독(클로드 코드)이나 ChatGPT 구독(코덱스)으로 돌아가고, 내 작업 몫을 남기도록 하루 사용량을 스스로 줄여요.영업 지식은 고칠 수 있는 글이에요. 메일 쓰는 법, 거절에 답하는 법 같은 지식이 skills 폴더의 마크다운 파일로 들어 있어요. 파일을 고치면 다음 바퀴부터 행동이 바뀌어요.

함께 쓰는 도구 · 클로드 코드 · 코덱스 · Gmail · Microsoft 365 · SMTP 메일

이런 분께

  • 동네 가게, 병원, 시공 업체처럼 작은 회사에 B2B 서비스를 파는 1인 사업자나 작은 영업팀
  • 비싼 잠재 고객 데이터베이스 대신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로 대상을 고르고 싶은 분
  • 영업 메일 자동화를 쓰되, 보내기 전에 한 통씩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

어떻게 작동하나요

1. 무엇을 볼지 내가 정해요. 하비는 회사에 대해 29가지 신호를 모을 수 있지만, 하나도 저절로 모으지 않아요. 처음 켜면 목록을 제안하고, 내가 하나씩 확인하거나 빼요. 신호가 정해지면 "광고 대행사가 있고 AND 구글 광고를 하고 AND 온라인 예약은 없는 회사"처럼 조건을 걸어 대상 묶음을 만들어요.2. 네 단계로 모아요. 찾기(회사가 있는지, 유일하게 돈이 드는 단계), 프로필(홈페이지에서 사실 뽑기), 보강(누가 결정하는지), 확인(주소에 닿을 수 있는지). 단계마다 따로 돌고, 다시 돌려도 안전하다고 README가 적어요.3. 보내기 전 관문을 거쳐요. AI 없이 정해진 규칙으로 채워지지 않은 이름 칸, 금지 문구, 길이 초과, 링크 과다, 배달 안 되는 주소, 받는 사람 불일치를 걸러요.4. 답장을 읽어요. 누가 답하면 그 회사 전체에 대한 후속 메일이 멈추고, 반송률이 정한 기준을 넘으면 모든 발송이 멈춰요.README는 하비를 보내지 않고 써도 쓸모가 있다고 적어요. harvey export 로 찾은 대상만 CSV로 뽑을 수 있어요.

할 수 있는 일

회사 찾기기본은 무료 오픈스트리트맵, 필요하면 구글 지도·검색 결과를 쓰는 유료 공급처를 골라요. 돈이 드는 단계는 먼저 예상 비용을 보여 줘요
홈페이지 읽기회사당 요청 세 번으로 맡은 광고 대행사, 광고 집행 여부, 온라인 예약 유무, 채용 중인 직무 같은 신호를 뽑아요. AI를 쓰지 않아 무료예요
결정권자와 주소 찾기회사 사이트에 나온 대표나 소유주를 찾고, 메일 주소를 확인 완료, 위험, 추정, 무효로 정직하게 표시해요. 배달되는 주소에만 보내요
짧은 메일 쓰기첫 메일은 75단어 미만, 관찰 하나와 질문 하나, 판매 권유와 링크 없이 써요
승인 대기함나가는 메일은 기본적으로 모두 대시보드에서 승인해야 나가요. A 승인, R 거절, E 수정
답장 처리관심, 거절 이유, 수신 거부를 나눠 다음 답을 초안으로 만들고, 계약 요청처럼 답하기 어려운 건 나에게 넘겨요

바로 쓸 수 있나요

개발자 필요

필요한 것터미널과 파이썬 3.11 이상, 클로드 Pro·Max 또는 코덱스가 되는 ChatGPT 요금제, 발송 전용 도메인과 메일함, SPF·DKIM·DMARC 설정, 2~4주 예열

비용저장소는 MIT로 무료예요. 모델은 쓰던 구독으로 돌고, 메일함은 README 예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월 약 7달러, 유료 회사 찾기 공급처를 쓰면 1,000곳당 약 0.37달러부터예요

시작하기

  1. 준비물

    파이썬 3.11 이상, 로그인한 클로드 코드(Pro·Max 구독) 또는 코덱스가 되는 ChatGPT 요금제, 보낼 메일함이 필요해요. README는 본 도메인이 아닌 발송 전용 도메인의 Gmail·구글 워크스페이스 메일함과 예열(웜업) 서비스를 권해요.

  2. 가장 쉬운 길: 클로드에게 설치 맡기기

    내려받은 폴더에서 클로드 코드를 켜고 "set up Harvey for me"라고 말해요. 저장소의 CLAUDE.md 가 클로드 코드를 설치 안내자로 바꿔, 빠진 것을 깔고 필요한 걸 묻고 우리 상품을 학습시켜요.

    git clone https://github.com/ethanplusai/harvey.git
    cd harvey
    claude
  3. 직접 하려면: 설치와 설정

    맥에서는 python3 가 3.9일 수 있어서 python3.13 으로 만들라고 README가 짚어요. .env 에는 변수마다 어디서 받는지 적혀 있어요.

    python3.13 -m venv .venv && source .venv/bin/activate && pip install -e .
    cp .env.example .env && $EDITOR .env
  4. 우리 상품 학습

    우리 회사 홈페이지를 읽고 상품, 대상, 회사 정보를 harvey.local.yaml 에 써요.

    harvey train https://your-company.com
  5. 무엇을 볼지 정하기

    README가 가장 중요하다고 짚는 단계예요. free 는 돈이 들지 않는 신호 26개를 한 번에 확인해요.

    harvey signals --confirm free
  6. 회사 찾기와 실행

    기본 공급처는 계정 없이 쓰는 무료 오픈스트리트맵이에요. 대시보드 주소는 이 컴퓨터에서만 열리는 비공개 링크로 나와요.

    harvey discover
    harvey dashboard
    harvey run
처음 해 볼 한마디

set up Harvey for me

README가 권하는 첫 마디예요(하비 설정해 줘). 하비 폴더에서 클로드 코드를 켠 뒤 말해요.

harvey run 한 바퀴, 이렇게 돌아가요

하비 · 내 컴퓨터에서 실행 중

README의 명령, 가격표, 예시 출력, 대시보드 화면을 바탕으로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회사와 사람은 README의 예시 데이터이거나 지어낸 것이고, 실제 결과는 고른 신호, 공급처, 학습시킨 상품에 따라 달라져요.

비슷한 도구

하비는 새 고객에게 먼저 연락하는 일을, 트웬티는 그 뒤의 거래 기록을, 챗우트는 고객이 먼저 걸어온 문의를 맡아요(각 README 기준).

AI에게 물어보는 고객 관리표찾은 고객과 거래를 쌓아 두고 AI로 묻는 CRMtwentyhq/twenty
고객 문의, 다섯 군데서 따로 답하고 있다면먼저 연락하는 대신 들어오는 문의에 답하는 고객 응대 도구chatwoot/chatwoot

주의할 점

  1. 보내는 사람은 나예요. README의 법 안내는 미국 CAN-SPAM, 유럽 GDPR, 캐나다 CASL 위주이고 법률 자문이 아니라고 적어요. 한국 사람에게 보내는 영리 목적 광고 메일은 정보통신망법의 광고성 정보 전송 규정을 따로 확인하세요.
  2. 회사 홈페이지에서 사람 이름, 직함, 메일 주소를 모아 내 컴퓨터의 데이터베이스(data/harvey.db)에 쌓아요. 찾기에 쓰는 각 서비스의 약관과 개인정보 규정을 지키고, 수집한 정보의 출처와 보관 근거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README는 스타트업을 찾을 때도 크런치베이스, 피치북처럼 약관이 수집을 금지하는 곳은 읽지 않고 회사 자기 사이트만 읽는다고 적어요.
  3. 수신 거부 문구를 규칙으로 잡는 건 영어, 히브리어, 스페인어예요. 우리말 "그만 보내 주세요"는 AI가 답장을 읽어 판단하는 데 기대니, 우리말로 보낸다면 수신 거부 처리를 직접 확인하세요.
  4. 기본은 모든 메일을 승인해야 나가는 모드예요. 자동 발송(autopilot)을 켜면 승인 없이 나가요. 조사한 웹페이지나 받은 답장에 숨은 지시가 섞일 수 있어서, 남의 도메인 링크가 들어간 메일은 자동 발송에서도 붙잡아 둔다고 README가 적어요. 처음 한두 묶음은 직접 읽고 승인하라고 권해요.
  5. 본 도메인으로 보내거나 첫날부터 많이 보내면 스팸함에 영영 갇힐 수 있다고 README가 경고해요. 발송 전용 도메인, SPF·DKIM·DMARC, 2~4주 예열, 하루 10~20통부터 천천히 늘리기를 권하고, 반송이 3%를 넘으면 멈추라고 해요.
  6. 링크드인 자동화는 링크드인 약관 위반이라 계정이 제한될 수 있어요. 기본은 꺼져 있고, README는 켤 거라면 잃어도 되는 계정을 쓰라고 해요. 쓰는 AI 구독의 약관과 사용 한도도 직접 확인하라고 적어요.

더 보기

ethanplusai 계정이 2026년 3월에 공개했어요. 영업 지식 파일(메일 작성 틀, 거절 대응, 리드 평가)이 skills 폴더에 마크다운으로 들어 있어요.

낯선 말

  1. 콜드 메일 · 아직 연락한 적 없는 사람에게 처음 보내는 영업 메일이에요
  2. 리드 · 고객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나 회사예요
  3. 신호(시그널) · "구글 광고를 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이 없다"처럼 영업할 이유가 되는 관찰 사실이에요
  4. 코호트 · 신호 조건으로 고른 대상 묶음이에요
  5. 예열(웜업) · 새 메일 주소를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게, 적은 양부터 천천히 보내며 평판을 쌓는 일이에요
  6. SPF·DKIM·DMARC · 이 메일이 정말 우리 도메인에서 보낸 것임을 받는 쪽이 확인하게 하는 세 가지 설정이에요
  7. 수신 거부 · 더는 메일을 받지 않겠다는 요청이에요. 하비는 이 요청을 바로, 영구히 처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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