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고, 오늘밤을 쓸 만할까
중급자용© AIKOREACLUBcareer-ops-hq/career-ops
이 공고, 오늘 밤을 쓸 만할까
채용 공고를 붙여 넣으면 아직 모집 중인지 보고, 내 이력서 기준으로 1~5점을 매겨 지원할지 말지 알려 주는 도구예요. 맞춤 이력서와 답변 초안, 지원 기록까지 내 컴퓨터에서 챙기고, 제출 버튼은 내가 눌러요
몇 달째 이력서를 보내도 답이 없으면, 공고 하나에 자소서를 쓰는 밤이 점점 아까워져요. 마감이 지난 공고였거나, 애초에 나와 안 맞는 자리였다면 더 그렇죠.career-ops는 그 밤을 쓰기 전에 공고부터 채점해 주는 도구예요. 만든 산티아고 페르난데스는 이 도구로 공고 740개를 평가해 68곳에 지원했고, 면접 12번 끝에 일자리 하나를 얻었다고 README에 적었어요. 많이 뿌리지 말고, 맞는 곳을 골라 제대로 쓰자는 게 이 도구의 출발점이에요. 별 7만 9천 개를 넘긴 지금은 700명 넘는 사람이 함께 고치고 있어요.


만든 사람이 자기 구직 중에 찍은 터미널 화면이에요(화면 글자는 스페인어). 왼쪽은 평가한 공고 154개를 점수순으로 늘어놓은 대시보드로, 위 칸에 '지원 안 함(No aplicar) 219'가 빨갛게 보여요. 오른쪽은 그중 4.55점을 받은 공고의 보고서 첫머리, 역할 요약(A 블록)이에요.이미지: career-ops-hq/career-ops README 데모 화면 (MIT)
공고를 거르면 남는 밤
README와 평가 규칙(modes/_shared.md, oferta.md)에 적힌 거르는 순서와 점수 뜻을 따라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회사와 공고, 점수는 지어낸 것이고, 실제 점수는 내 이력서와 정해 둔 조건에 따라 달라져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career-ops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 같은 AI 코딩 도구 안에서 돌아가는 구직용 작업 묶음이에요. 터미널에서 설치한 뒤, AI에게 공고 주소나 공고 글을 붙여 넣으면 나머지를 차례로 해요.먼저 걸러요. 공고가 아직 열려 있는지, 같은 공고를 자꾸 다시 올리는 곳은 아닌지(G 블록) 살피고, 내 이력서와 원하는 직무에 비춰 1~5점을 매겨요. 4.0점 아래면 지원하지 말라고 말해요. 내가 무시하고 진행할 수도 있어요.그다음 준비해요. 점수가 괜찮으면 그 공고에 맞춘 이력서 PDF, 자소서, 지원서 칸에 넣을 답, 연락할 사람에게 보낼 메시지를 초안으로 써요.마지막은 사람이 해요. 지원서를 자동으로 내지도, 메일을 보내지도 않고, 제출 버튼은 언제나 내가 눌러요. 모든 기록은 내 컴퓨터의 마크다운 파일에 남아요.
함께 쓰는 도구 · 클로드 코드 · 클로드 데스크톱 앱(Code 탭) · 코덱스 · 오픈코드 · 안티그래비티 CLI · 깃허브 코파일럿
이런 분께
- 공고마다 자소서를 쓰느라 지쳐서, 쓸 곳부터 고르고 싶은 분
- 여러 회사 채용 페이지를 매일 돌아보며 새 공고를 챙기는 분
- 지원한 곳, 면접 단계, 연락 기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분
어떻게 작동하나요
1. 처음엔 대화로 나를 알려 줘요. 처음 켜면 이력서, 원하는 직무, 피하고 싶은 조건을 대화로 물어요. 파일을 손으로 고칠 필요는 없다고 README가 적어요. 처음 몇 번은 결과가 거칠다고, 채용 담당자의 첫 주처럼 생각하라고도 해요.2. 공고를 붙여 넣으면 한 번에 흘러가요. 모집 중인지 확인하고, A부터 G까지 블록으로 나눈 평가 보고서(역할 요약, 이력서 맞춤, 직급 전략, 연봉, 고칠 점, 면접 계획, 공고 신뢰도)를 써요. 점수가 충분히 높으면 지원서 답 초안(H 블록)까지 붙여요. 이어서 맞춤 이력서 PDF를 만들고 지원 현황표에 한 줄 더해요.3. 점수에는 정해진 뜻이 있어요. 4.5점 이상은 바로 지원 추천, 4.0~4.4는 지원할 만함, 3.5~3.9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비추천, 3.5 아래는 비추천이에요.4. 한국어 모드도 있어요. modes/ko 폴더에 한국어 공고 평가(gonggo), 지원서 작성 도우미(jiwon), 면접 준비가 들어 있고, 정규직과 계약직, 수습 기간, 포괄임금제, 퇴직금 같은 국내 조건을 따져 보게 돼 있어요.핵심은 AI가 평가하고 추천만 하고, 지원할지와 무엇을 보낼지는 끝까지 사람이 정한다는 거예요.
바로 쓸 수 있나요
필요한 것Node.js와 터미널, 그리고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 같은 AI 코딩 도구. PDF를 만들려면 Playwright 크로미엄을 한 번 설치해요. README의 예산 안내를 따르면 무료 모델이나 내 컴퓨터 모델로도 돌릴 수 있어요
비용저장소는 무료(MIT)이고 지원자에게는 앞으로도 무료라고 밝혀요. 쓰는 AI 요금은 따로예요
시작하기
- Node.js 준비
npx 는 Node.js에 들어 있어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를 이미 쓰고 있다면 대개 깔려 있다고 README가 적어요.
- 설치
지금 폴더 안에 career-ops 폴더를 만들고 필요한 것을 내려받아요.
npx @santifer/career-ops init - AI 코딩 도구 열기
클로드 코드 대신 codex, opencode 등을 써도 돼요. 처음 켜면 이력서, 원하는 직무를 대화로 물어요.
cd career-ops claude - 클로드 코드 플러그인으로 넣는 방법도 있어요
이렇게 넣으면 이력서와 기록은 기본으로 ~/career-ops-data 폴더에 저장돼요.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서는 Code 탭에서만 돌아가요.
/plugin marketplace add career-ops-hq/career-ops /plugin install career-ops@career-ops - 한국어 공고라면
세션을 시작할 때 한 번 말하거나, config/profile.yml 에 language 항목(output: ko, modes_dir: modes/ko)을 넣어 두면 계속 한국어 모드로 돌아요.
modes/ko/ 아래의 한국어 모드를 사용해.
/career-ops https://company.com/jobs/123
README는 오늘 밤 지원하려던 공고 하나를 붙여 넣어 보라고 권해요. 주소 대신 공고 글을 통째로 붙여 넣어도 돼요. '지원하지 않음'이 나오면 그 밤을 되찾은 거라고요.처음 쓰는 순서
npx @santifer/career-ops init작업 폴더 만들기claude그 폴더에서 AI를 켜고 대화로 이력서와 원하는 직무 알려 주기/career-ops {공고}오늘 지원하려던 공고 하나로 먼저 시험/career-ops scan회사 목록을 내 분야로 바꾼 뒤 새 공고 모으기/career-ops tracker직접 제출한 뒤 상태 확인하고 정리
README의 빠른 시작과 사용법을 처음 쓰는 순서로 묶은 예예요. 회사 목록 파일(portals.yml)은 한 번 만들고 끝내는 게 아니라 계속 고쳐 쓰는 파일이라고 해요.
공고 하나를 붙여 넣으면 이렇게 흘러가요
README의 기능 설명과 평가 규칙, 예시 보고서(examples/sample-report.md)의 모양을 따라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회사와 숫자는 지어낸 것이고, 실제 출력은 쓰는 AI와 내 이력서, 설정에 따라 달라져요.
명령어 전체 20개, 언제 쓰나
공고 평가
/career-ops {공고 주소나 글}- 평가, 보고서, PDF, 현황표까지 한 번에
/career-ops oferta- 평가만, A부터 H 블록(PDF 없음)
/career-ops ofertas- 여러 공고를 견주어 순위 매기기
/career-ops pipeline- 모아 둔 공고 주소 한꺼번에 처리
공고 찾기
/career-ops scan- 등록한 회사 채용 페이지 훑어 새 공고 찾기
/career-ops titles- 내 이력서로 넓혀 볼 만한 비슷한 직함 제안
/career-ops batch- 여러 공고를 나눠 동시에 평가
서류 초안
/career-ops pdf- 공고에 맞춘 이력서 PDF
/career-ops cover- 자소서(커버레터) 초안
/career-ops apply- 지원서 양식을 읽고 칸마다 답 초안, 제출은 안 함
/career-ops email- 지원 메일 초안, 보내지 않음
/career-ops contacto- 연락할 사람 찾고 링크드인 메시지 초안
면접과 그 뒤
/career-ops interview-prep- 회사별 면접 준비 문서
/career-ops interview/practice- 한 번에 한 질문씩 모의 면접과 피드백
/career-ops interview/debrief- 면접 뒤 정리, 다음 차수 대비
/career-ops offer-prep- 받은 계약서 조항 같이 읽기(법률 자문 아님)
관리와 분석
/career-ops tracker- 지원 현황 보기
/career-ops followup- 다시 연락할 때가 된 곳과 메시지 초안
/career-ops patterns- 떨어진 패턴 분석, 겨냥 바로잡기
/career-ops calibrate- 내 점수가 실제 결과와 맞는지 점검
README 사용법에 나온 명령 중 자주 쓸 만한 것만 골랐어요. /career-ops 만 치면 전체 명령이 나와요. 슬래시 명령이 안 되는 코덱스에서는 "career-ops scan 모드를 돌려 줘"처럼 말로 부탁하면 돼요.
비슷한 도구
career-ops는 지원할 공고를 고르고 지원 과정 전체를 관리하는 데 강하고, 아래 둘은 서류를 만드는 쪽에 더 집중해요(각 README 기준).
주의할 점
- 점수와 평가는 추천일 뿐 사실이 아니라고 README가 직접 적어요.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요. 4.0점 아래라도 내가 지원할 이유가 있으면 지원하면 되고, 높은 점수가 합격을 뜻하지도 않아요.
- 이력서를 지어내지 못하게 막는 장치는 숫자와 사실 확인까지예요. 표현을 바꿔 쓴 부분까지 판단하는 검사는 아직 없다고 FAQ가 밝혀요. 보내기 전에 모든 서류를 직접 읽으세요.
- Greenhouse, Lever, 링크드인 같은 채용 사이트의 이용 약관과 개인정보 규정을 지켜야 해요. 회사에 마구 지원하거나 채용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데 쓰지 말라고 면책 조항이 적어요.
- 이력서와 연락처는 내 컴퓨터에서 내가 고른 AI 회사로만 간다고 밝혀요. 클로드 구독을 쓰는데 ANTHROPIC_API_KEY 가 설정돼 있으면 구독 대신 API 요금이 나가니 먼저 확인하세요.
- 미리 넣어 둔 회사 목록은 해외 AI 기업 위주이고, 지원 채용 사이트 목록(SUPPORTED_JOB_BOARDS.md)에 국내 채용 사이트는 없어요. 국내 공고는 주소나 글을 직접 붙여 넣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더 보기
회사를 차려 팔았던 산티아고 페르난데스(santifer)가 자기 구직용으로 만들었고, 이 도구로 AI 분야 책임자 자리를 얻은 뒤 공개했어요. 여섯 달 뒤 그 자리를 떠나 지금은 career-ops에만 매달린다고 README에 적었어요.
공식 사이트 ↗한국어 README ↗한국어 모드 안내 ↗설치 안내(SETUP) ↗적은 비용으로 돌리기 ↗만든 사람의 이야기 ↗깃허브 저장소 ↗
낯선 말
- 공고(JD) · 회사가 올린 채용 공고 글이에요. 하는 일, 자격 요건, 우대 사항이 들어 있어요
- ATS · 회사가 지원서를 받아 거르고 관리하는 채용 시스템이에요. 이력서 글자를 기계가 읽어요
- 아키타입 · career-ops가 공고를 나누는 직무 유형이에요. 내가 원하는 유형과 맞는지 점수에 들어가요
- STAR · 상황, 과제, 행동, 결과 순서로 경험을 말하는 면접 답변 틀이에요
- 고스트 공고 · 실제로 뽑을 생각 없이 오래 걸어 두거나 자꾸 다시 올리는 공고예요
- Human-in-the-Loop · AI가 준비하고 사람이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에요
댓글
AI 답은 참고 자료예요. 법·세금·돈·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에서는 AI 답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최종 판단은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