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마다 다른이력서, 매번새로 써야 할까
프로용© AIKOREACLUBai-job-search-dev/ai-job-search
공고마다 다른 이력서, 매번 새로 써야 할까
공고를 넣으면 내 경력과 맞는지 평가하고, 그 공고에 맞춘 이력서와 자소서 PDF, 면접 준비 자료를 클로드 코드가 만들어 주는 작업 틀이에요. 지원서 제출은 내가 직접 해요
공고 하나에 맞춰 이력서를 고치고 자소서를 새로 쓰다 보면 일요일 하루가 금방 가요. 그렇다고 같은 서류를 모든 회사에 보내면, 공고가 찾는 경험이 내 이력서 어디에 있는지 읽는 사람이 알아채기 어렵죠.ai-job-search는 지구물리학자 Mads Lorentzen이 2025년 말 일자리를 잃은 뒤 자기 구직에 쓰려고 만든 틀이에요. 맞춤 지원서 69통, 첫 면접 20번, 계약 하나 끝에 2026년 6월 AI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했다고 README에 적었어요. 서류를 대신 내 주는 도구가 아니라, 공고마다 맞춘 서류를 빠르고 정직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예요. 별 6만 9천 개를 넘겼어요.
같은 이력서를 모든 공고에 보내면
README와 /apply 명령 설명에 적힌 규칙(있는 경험은 넣고, 없는 경험은 부족으로 남기고, 2쪽에 맞추기)을 따라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공고 요건과 이력서는 지어낸 것이고, 실제 결과는 프로필이 얼마나 자세한지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클로드 코드를 구직 비서로 바꾸는 명령과 스킬 묶음이에요. 저장소를 내 것으로 복사해 프로필을 채우면, 여섯 개 명령이 프로필 만들기부터 결과 기록까지 이어져요./setup 으로 나를 알려 줘요. 이력서 PDF, 링크드인 내보내기, 졸업장, 추천서를 documents 폴더에 넣거나, 이력서 하나를 붙여 넣거나, 인터뷰에 답하면 프로필 파일이 채워져요./scrape 와 /rank 로 공고를 모아 줄 세워요. 기본 검색 도구는 덴마크 채용 사이트용이고, 나라와 상관없이 쓰는 링크드인 공개 검색과 freehire 검색이 함께 들어 있어요./apply 가 중심이에요. 적합도를 평가하고, 이력서와 자소서를 LaTeX로 쓰고, 두 번째 AI가 회사를 조사해 지적하면 고쳐 쓴 뒤 PDF를 직접 열어 보며 쪽수까지 맞춰요.제출은 사람이 해요. /apply 는 파일을 만들어 건네는 데서 끝나고, 지원서를 내는 건 내가 직접 한 뒤 /outcome 으로 기록해요.
함께 쓰는 도구 · 클로드 코드
이런 분께
- 공고마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고쳐 쓰느라 주말을 쓰는 분
- 해외 기업이나 외국계에 영어 이력서로 지원하는 분
- 지원한 곳, 면접 단계, 받은 피드백을 한곳에 모아 다음 지원에 쓰고 싶은 분
어떻게 작동하나요
1. 공고부터 의심해요. /apply 는 공고 글에 숨은 글자, 보이지 않는 문자, AI에게 내리는 명령처럼 생긴 줄, 숨은 링크가 있는지 먼저 검사해요. 공고는 따를 지시가 아니라 읽을 자료로만 다뤄요.2. 넘을 수 없는 조건부터 걸러요.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요구하거나, 내가 적지 않은 언어를 요구하는 공고는 점수를 매기지 않고 멈춰요. 내 언어 수준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면 멈추지 않고 표시만 해서 내가 판단하게 해요.3. 쓰는 AI와 보는 AI가 따로예요. 초안을 쓴 AI와 별개로, 새로 띄운 검토 담당 AI가 회사를 조사하고 빠진 키워드, 약한 표현, 뻔한 말을 짚어요.4. PDF를 눈으로 확인해요. 이력서는 정확히 2쪽, 자소서는 정확히 1쪽이 될 때까지 고쳐요. 넘치면 오래된 줄이 아니라 공고와 관련이 가장 적은 줄부터 빼요.모든 문장은 내 프로필과 대조하고, 없는 경험은 '부족'으로 남길 뿐 키워드를 억지로 채워 넣지 않아요.
바로 쓸 수 있나요
필요한 것깃허브 계정과 터미널, 클로드 코드 유료 요금제나 API 크레딧, 파이썬, Bun, LaTeX 설치. 다른 AI 도구(코덱스, 제미나이 CLI 등)는 AGENTS.md 로 검색 기능만 바로 되고, 전체 흐름은 커뮤니티 포크를 찾아야 해요
비용저장소는 무료(MIT). 클로드 코드 요금은 따로예요
시작하기
- 준비물
클로드 코드(무료 요금제 없음, Pro·Max·Team 구독이나 API 크레딧), 파이썬 3.10 이상, Bun, LaTeX(lualatex와 xelatex가 있는 것)가 필요해요. PDF 글자 점검에 쓰는 pypdf 는 골라서 설치해요.
- 내 저장소로 복사
README 기본 방법이에요. 다만 공개 저장소의 포크는 늘 공개라서, 개인 구직용이면 비공개 저장소로 만드는 방법(SETUP.md 8장)을 쓰라고 README가 강하게 권해요.
gh repo fork ai-job-search-dev/ai-job-search --clone cd ai-job-search - 채용 사이트 검색 도구 설치
윈도우에서는 python tools\install_portal_clis.py 예요.
python3 tools/install_portal_clis.py - 프로필 만들기
클로드 코드를 켠 뒤 대화창에서 /setup 을 입력해요. 가진 자료를 알아서 살피고 어떤 방법으로 할지 물어요.
claude /setup - 공고 하나로 서류 만들기
사이트가 자동 접근을 막으면 주소 대신 공고 글 전체를 붙여 넣어요.
/apply https://jobindex.dk/job/1234567
/apply <공고 글 전체를 붙여 넣기>
README 예시예요. 국내 채용 사이트용 검색 도구는 기본으로 들어 있지 않아서, 처음에는 공고 글을 직접 붙여 넣는 쪽이 가장 빨라요.처음 쓰는 순서
/setup서류 폴더나 이력서로 프로필 채우기, 경험은 자세할수록 좋아요/scrape공고 찾기, 많으면 /rank 로 짧은 목록 받기/apply 공고서류 만들고 확인 목록 읽기직접 제출 후 /outcome지원으로 기록하고 보낸 서류 보관/interview면접이 잡히면 준비 자료와 모의 면접
README의 빠른 시작과 /apply 다음 단계 안내를 이어 붙인 순서예요. 결과가 몇 건 쌓이면 /setup 으로 평가 기준을 실제 면접이 된 곳에 맞춰 다시 조정하라고 해요.
/apply 한 번에 일어나는 일
README와 /apply, /interview 명령 문서에 적힌 단계와 출력 모양을 따라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회사, 점수, 문장은 지어낸 것이고, 서류 문장은 우리말로 옮겨 그렸어요(따로 정하지 않으면 서류는 영어로 나와요). 실제 결과는 프로필과 공고에 따라 달라져요.
명령어 전체 16개, 언제 쓰나
기본 흐름
/setup- 서류, 붙여 넣은 이력서, 인터뷰로 프로필 만들기
/scrape- 채용 사이트에서 내 프로필에 맞는 공고 찾기
/apply 공고 주소나 글- 평가, 이력서와 자소서 초안, 검토, PDF까지
고르기와 준비
/rank- 찾은 공고를 한꺼번에 채점해 짧은 목록으로
/interview- 차수별 준비 자료와 모의 면접
/upskill- 부족한 기술 지도와 공부 계획
/expand- 깃허브, 포트폴리오, 수강 과목에서 역량 더 찾기
기록과 연결
/outcome- 결과 기록, 보낸 서류 보관
/outcome followup- 조용해진 지원에 보낼 메시지 초안(보내지 않음)
/gmail-sync- 지메일에서 면접 안내, 결과 메일을 찾아 상태 바꾸기 제안
/notion-sync- 노션에 읽기 전용 현황판 올리기
/html-report- 인터넷 없이 여는 지원 현황 화면 만들기
내게 맞추기
/add-template- 내 이력서나 자소서 틀 등록(LaTeX, Typst 등)
/add-portal- 우리 나라 채용 사이트용 검색 도구 만들기
/setup --section search- 검색 조건만 다시 정하기
/reset- 프로필이나 서류 지우기, RESET 입력해야 지워짐
README 명령 표의 14개에 자주 쓰는 옵션 둘(/outcome followup, /setup --section search)을 더했어요. /setup, /scrape, /apply 가 기본이고, 나머지는 프로필이 생긴 뒤에 붙여 써요.
비슷한 도구
ai-job-search는 클로드 코드 안에서 서류의 질, 특히 PDF 모양과 사실 확인에 가장 공을 들이고, career-ops는 공고 고르기와 관리 쪽이 넓어요(각 README 기준).
주의할 점
-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물은 2023년 하반기 조사(315곳 응답)에서 64.1%가 챗GPT로 쓴 자소서를 부정적으로 봤고, 확인되면 감점(42.2%)이나 불합격(23.2%) 같은 불이익을 준다고 답했어요. 73.0%는 아직 판별하지 않는다고 했고요. 공고나 채용 안내에 AI 사용 규칙이 있는지 먼저 보고, 초안은 반드시 내 말로 다시 다듬으세요.
- 공개 저장소를 포크하면 비공개로 바꿀 수 없어요. /setup 은 이름, 연락처, 경력, 희망 연봉을 추적되는 파일에 쓰니, 개인 구직용이면 꼭 비공개 저장소로 시작하세요.
- 함께 들어 있는 링크드인 검색은 자동 접근이 링크드인 이용 약관에 어긋나서, 개인 용도로만 적은 양으로 쓰라고 README가 적어요. 다른 채용 사이트도 각 서비스의 약관과 개인정보 규정을 확인하세요.
- 기본 검색 도구는 덴마크 채용 사이트용이고, 이력서 언어는 정하지 않으면 영어예요. 국내 사이트는 /add-portal 로 직접 만들어야 하고 로그인해야 보이는 사이트는 거절해요. 기본 LaTeX 틀로 한국어 PDF가 제대로 나오는지는 README에 적혀 있지 않아요.
- 공고 속에 숨은 지시를 막는 장치는 AI에게 주는 규칙 수준이지 격리된 실행 환경이 아니라고 README가 경고해요. 낯선 사이트의 공고라면 보내기 전에 가져온 글과 만든 서류를 한 번 훑어보세요. 또 앤트로픽과 관계없는 개인 프로젝트이고, 이 프로젝트를 내세운 코인이나 토큰은 모두 사기라고 밝혀요.
더 보기
지구물리학자였던 Mads Lorentzen이 2025년 말 자리를 잃은 뒤 자기 구직에 매주 쓰려고 만들었어요. 만나는 회사마다 이 도구를 쓴다고 밝혔는데, 오히려 기술 이야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고 README에 적었어요.
자세한 설치 안내(SETUP) ↗보안 안내(SECURITY) ↗사용 시연 영상(The Next New Thing) ↗나라별로 고친 포크 모음 ↗깃허브 저장소 ↗
낯선 말
- 포크 · 남의 깃허브 저장소를 내 계정으로 통째로 복사하는 일이에요
- LaTeX · 글과 서식을 코드로 적어 PDF로 찍어 내는 문서 도구예요. 쪽 나눔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어요
- ATS · 회사가 지원서를 받아 거르고 관리하는 채용 시스템이에요. PDF 속 글자를 기계로 읽어요
- 커버레터 · 해외 지원에서 이력서와 함께 내는 한 쪽짜리 지원 편지예요. 우리 자소서와 비슷한 자리예요
- STAR · 상황, 과제, 행동, 결과 순서로 경험을 말하는 면접 답변 틀이에요
- 프롬프트 주입 · 글 속에 AI를 향한 명령을 숨겨 AI가 엉뚱하게 움직이게 하는 수법이에요
댓글
AI 답은 참고 자료예요. 법·세금·돈·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에서는 AI 답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최종 판단은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