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영수증,사진만 올리면장부가 될까
중급자용© AIKOREACLUBvas3k/TaxHacker
쌓인 영수증, 사진만 올리면 장부가 될까
영수증 사진이나 인보이스 PDF를 올리면 AI가 날짜, 가게, 금액, 세금, 품목을 읽어 표 형태 장부에 넣어 주는, 내 컴퓨터나 서버에 직접 까는 회계 앱이에요
프리랜서나 1인 사업자라면 한 번쯤 겪어요. 지갑과 메일함에 영수증이 쌓이고, 신고 때가 오면 한 장씩 펴서 날짜와 금액을 엑셀에 옮겨 적죠. 해외 결제는 그날 환율까지 찾아야 하고요. 시간을 잡아먹는 건 읽는 일보다 옮겨 적는 일이에요.택스해커는 그 옮겨 적기를 AI에게 맡기는 앱이에요. 사진을 올리면 AI가 읽어 장부 한 줄로 만들고, 원본 파일도 그 줄에 붙여 둬요. 내 컴퓨터나 집 서버에 직접 까는 방식이라, 서류가 남의 서비스에 쌓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 도구의 출발점이에요.


README에 실린 화면이에요. 왼쪽은 서버 이용료 영수증 사진을 분석하는 장면으로, 이름, 가게, 금액, 통화, 날짜, 분류, 부가세 칸이 채워지고 아래에 품목 세 개가 따로 잡혀요. 오른쪽은 그렇게 모인 거래를 날짜, 프로젝트, 분류, 금액 순으로 보여 주는 표예요.이미지: vas3k/TaxHacker README (MIT)
영수증 한 장을 장부로 옮길 때 드는 손
택스해커는 넷 다 한자리에서 풀어요. 사진을 올리면 AI가 칸을 채우고, 거래일 환율로 환산하고, 품목을 나누고, 원본 파일을 그 거래 줄에 붙여 둬요.
영수증 정리가 왜 밀리는지 보여 주려고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가게와 금액은 지어낸 것이고, 실제 서류 모양은 저마다 달라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택스해커는 지출과 수입 기록을 AI로 덜어 내려는 프리랜서, 1인 개발자, 작은 사업자를 위해 만든 회계 앱이에요.사진에서 장부로. 영수증 사진이나 인보이스 PDF를 올리면 AI가 상품 이름, 금액, 품목, 날짜, 가게, 세금을 뽑아 엑셀 같은 표에 저장해요. 손글씨 영수증, 은행 거래 내역서, 편지까지 읽는다고 README가 밝혀요.통화 자동 환산. 서류에서 통화를 알아내고, 거래한 날의 환율로 내 기본 통화로 바꿔요. 170개가 넘는 통화와 암호화폐 14종을 지원해요.내가 고치는 AI 지시문. 칸(필드), 분류, 프로젝트마다 AI에게 줄 지시문을 직접 쓰고, 기본 지시문까지 설정에서 고칠 수 있어요. 새 칸을 만들고 '이 칸엔 무엇을 뽑아라'라고 적으면, 엑셀에 열을 하나 더하듯 장부가 늘어나요.
함께 쓰는 도구 · 오픈AI · 구글 제미나이 · 미스트랄 · 올라마 같은 내 컴퓨터 모델
이런 분께
- 종이 영수증과 해외 인보이스가 섞여 쌓이는 프리랜서, 1인 사업자
- 세무사에게 넘길 지출 자료를 원본 파일과 함께 한 번에 묶고 싶은 분
- 회계 자료를 외부 서비스에 맡기지 않고 내 서버에 두고 싶은 분
어떻게 작동하나요
처음 들어온 서류는 '정리 전' 칸에 쌓여요. 바로 AI로 분석해도 되고,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돌려도 돼요.분석은 지시문 하나로 돌아가요. 저장소의 기본 지시문은 "너는 회계사이자 인보이스 분석 도우미다"로 시작해 칸 목록, 분류 목록, 프로젝트 목록을 끼워 넣고 "찾지 못하면 비워 두고 절대 지어내지 마라"는 규칙으로 끝나요. 칸을 하나 만들면 그 칸의 지시문이 이 목록에 자동으로 들어가요.어떤 AI를 쓸지는 내가 골라요. 오픈AI, 구글 제미나이, 미스트랄의 API 키를 넣거나, 셀프 호스팅 판에서는 올라마, LM 스튜디오 같은 내 컴퓨터의 모델을 붙여요. 로컬 모델은 사진 속 글자를 잘 읽는 모델이어야 하고 결과는 보장하지 않는다고 README가 적어요.한국에서 쓸 때. 기본 통화가 유로(EUR)로 잡혀 있어 설정에서 원화(KRW)로 바꿔야 해요. 원화는 통화 목록에 들어 있어요. 화면은 영어이고, 홈택스와 연결하거나 한국 신고 서식으로 내보내는 기능은 README에 없어요. 전자세금계산서와 카드 내역은 이미 홈택스에 모이니, 저희 해석으로는 종이 영수증과 해외 결제 인보이스를 정리하는 쪽에 더 맞아요.AI가 채운 칸은 저장 전에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으니, 금액과 날짜는 꼭 한 번 눈으로 보세요.
할 수 있는 일
바로 쓸 수 있나요
필요한 것도커가 깔린 컴퓨터나 집 서버, 그리고 오픈AI, 제미나이, 미스트랄 중 하나의 API 키(또는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모델)
비용저장소는 무료(MIT). AI API 요금은 쓰는 만큼 따로 나가요
시작하기
- 준비
도커(Docker)가 깔린 컴퓨터나 집 서버가 필요해요. 장부 데이터베이스(PostgreSQL)는 함께 띄워져요.
- 설정 파일 받기
빈 폴더를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실행해요.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vas3k/TaxHacker/main/docker-compose.yml - 띄우기
앱, 메일 가져오기용 예약 작업, 데이터베이스가 함께 켜져요. 데이터는 같은 폴더의 data, pgdata 에 남아요.
docker compose up - 브라우저로 열기
http://localhost:7331 을 열어요. 셀프 호스팅 모드에서는 따로 로그인하지 않고 바로 들어가요.
- 기본 통화와 AI 키 넣기
설정에서 기본 통화를 KRW로 바꾸고, 쓸 AI의 API 키를 넣어요. 그다음 영수증 사진 한 장을 올려 분석해 보세요.
새 칸 만들기 · 이름: 결제 수단 · 지시문: payment method used, one of card, cash, bank transfer
README는 이메일, 주소, 프로젝트 코드처럼 원하는 정보를 칸으로 뽑을 수 있다고 해요. 지시문을 한국어로 써도 되는지는 따로 적혀 있지 않아서, 기본 지시문처럼 영어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해요.사진 한 장이 장부 한 줄이 되는 과정
README의 기능 설명과 화면을 바탕으로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실제 앱 화면은 영어이고, 읽어 내는 정확도는 고른 AI 모델과 사진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비슷한 도구
택스해커는 영수증을 장부 한 줄로 바꾸는 데, 페이퍼리스는 서류를 쌓아 두고 찾는 데, 앤트로픽 금융 스킬은 이미 있는 장부끼리 맞춰 보는 데 무게가 있어요(각 README 기준).
주의할 점
- README가 '아직 초기 개발 단계이니 쓰는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직접 경고해요. 장부와 원본 파일이 담긴 data, pgdata 폴더는 따로 백업해 두세요.
- 셀프 호스팅 모드(SELF_HOSTED_MODE=true)는 자체 로그인을 끄고 믿을 수 있는 내부망에서 쓴다고 가정해요. 인터넷에 그대로 열면 장부가 그대로 드러나요. 밖에서 쓰려면 저장소 문서의 우회 방법(만든 사람도 '꼼수'라고 부름)이나 앞단에 인증 장치를 따로 둬야 해요.
- 영수증 내용은 내가 고른 AI 회사로 보내져요. README도 '데이터의 품질과 개인정보는 쓰는 사람 책임'이라고 적어요. 민감한 서류라면 내 컴퓨터 모델을 쓰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세요.
- 기본 통화 설정에는 '여러 통화 거래가 이미 있으면 바꾸지 마라, 다시 계산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원화로 바꾸는 건 처음 쓰기 전에 하세요.
- AI가 뽑은 금액, 부가세, 분류는 초안이에요. 어떤 지출이 경비로 인정되는지, 부가세 공제가 되는지는 세법 판단이라 최종 판단은 세무사에게 받으세요.
더 보기
만든 사람은 vas3k예요. 최근 정식 판은 v0.8.5(2026-07-20)이고, 저장소는 2026-10-31에도 고쳐졌어요.
낯선 말
- 셀프 호스팅 · 서비스 회사 서버가 아니라 내 컴퓨터나 집 서버에 직접 깔아 쓰는 방식이에요
- 도커 · 프로그램과 필요한 부품을 한 상자에 담아 어느 컴퓨터에서든 같은 방식으로 띄우게 해 주는 도구예요
- LLM · 챗GPT 같은 대화형 AI의 바탕이 되는 큰 언어 모델이에요
- CSV · 표를 쉼표로 구분해 적은 글자 파일이에요. 엑셀에서 바로 열려요
- 부가세(VAT) · 물건값에 붙는 세금이에요. 택스해커에는 부가세율과 부가세액 칸이 기본으로 있어요
- 앱 비밀번호 · 메일함을 다른 프로그램에 연결할 때 원래 비밀번호 대신 쓰는 전용 비밀번호예요. 지메일은 2단계 인증을 켜야 만들 수 있어요
댓글
AI 답은 참고 자료예요. 법·세금·돈·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에서는 AI 답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최종 판단은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