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석달 뒤 7장이기억 안 난다면
중급자용© AIKOREACLUBvirgiliojr94/book-to-skill
읽은 책, 석 달 뒤 7장이 기억 안 난다면
기술 책 PDF를 코딩 AI가 필요할 때 꺼내 읽는 '스킬'(핵심 틀, 장별 요약, 용어집, 요령표)로 바꿔 주는 도구예요. 책을 통째로 넣는 것보다 토큰을 24~51배 덜 쓴다고 README가 적어요
좋은 기술 책을 사서 한 번 읽어요. 석 달 뒤엔 7장이 있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나요. README가 꼽는 흔한 대처는 셋인데 다 소용이 없어요. PDF를 검색하면 답이 아니라 페이지 목록이 나오고, AI에게 물으면 지어내거나 모른다고 하고, 읽으며 쓴 노트는 200줄짜리 문서가 돼 다시는 안 열어요.북투스킬(book-to-skill)은 내가 가진 책 파일을 코딩 AI용 스킬로 바꿔요. 요약 한 덩어리가 아니라 틀, 판단 규칙, 피할 것, 장별 파일로 나눈 구조예요. 그 뒤로는 /책이름 복제 처럼 한마디만 하면 AI가 맞는 장을 읽고 책 내용대로 답해요. 깃허브 별 36,844개를 받았어요(2026-11-03 확인).
책을 통째로 넣기와 필요한 장만 꺼내기
README가 꼽은 흔한 대처 셋, 그리고 요즘 하나 더
README의 '왜' 절과 FAQ의 설명(400쪽 책 약 20만 토큰, 스킬은 핵심 약 4천과 장 약 1천)을 그림으로 옮긴 저희 예시예요. 실제 토큰 수는 책 길이와 질문에 따라 달라져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책을 '읽히는' 게 아니라 '구조로 바꾸는' 도구예요. 스킬 정의 문서(SKILL.md)의 첫 원칙이 "요약이 아니라 구조를 뽑는다"예요. 이름 붙은 틀(프레임워크), 판단 규칙, 단계별 기법, 피해야 할 것, 저자의 말투까지 뽑아요. '5 Whys'를 '왜를 여러 번 묻기'로 바꾸지 않고 원래 이름을 지킨다고 적어요.결과는 파일 묶음이에요. SKILL.md(핵심 틀과 장 색인, 약 4,000토큰), chapters/ 아래 장마다 파일 하나(약 1,000토큰씩), glossary.md(용어집), patterns.md(기법·패턴), cheatsheet.md(판단표·요령)예요. 장 파일은 그 주제를 물을 때만 읽혀서, 안 쓰는 장은 토큰을 먹지 않아요.책만 되는 게 아니에요. README는 사내 문서(설계 기록, 운영 안내서), 브랜드 가이드, 논문 묶음과 내 메모, 규격 문서도 같은 방식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해요. 자주 다시 여는 문서면 다 후보예요.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파일을 읽어요. 열린 Agent Skills 표준을 따라서 클로드 코드, 코파일럿 CLI, Amp, 코덱스, OpenCode, OpenClaw, Hermes가 한 벌의 SKILL.md를 그대로 써요.
함께 쓰는 도구 · 클로드 코드 · 깃허브 코파일럿 CLI · Amp · 코덱스 · Hermes Agent · OpenCode · OpenClaw
이런 분께
- 클로드 코드나 코파일럿으로 일하면서 특정 책의 방식(설계 원칙, 글쓰기 틀, 경영 기법)을 매번 적용하고 싶은 분
- 두꺼운 기술 책이나 논문 묶음을 공부하는데, 읽고 나면 머리에 안 남는 분
- 사내 문서 폴더나 브랜드 가이드를 AI가 작업 중에 참고하게 만들고 싶은 팀
어떻게 작동하나요
두 반쪽으로 돼 있어요. 앞은 파이썬 추출기예요. 파일에서 깨끗한 글과 정보(제목, 저자, 장 구분)를 뽑고, 중간 결과를 임시 폴더에 둬요. 뒤는 스킬 생성기예요. 코딩 AI가 SKILL.md에 적힌 단계를 따라 그 글을 구조화된 스킬로 써요.먼저 두 가지를 물어요. 기술서(코드, 표, 수식이 많음)인지 글 위주인지 묻고, 기술서면 Docling(표와 코드 블록을 마크다운으로 살림, 쪽당 약 1.5초)을, 글 위주면 pdftotext 같은 빠른 도구를 골라요. 그다음 이 스킬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틀 적용, 사고방식, 장 참조) 물어 깊이를 정해요.왜 통째로 넣는 것보다 싼가요. FAQ 설명은 이래요. 400쪽 책은 약 20만 토큰인데, 붙여 넣으면 모든 대화의 모든 차례에 그 값을 내요. 스킬은 변환할 때 한 번만 내고, 이후엔 핵심 4천 토큰과 물은 장 1천 토큰만 읽어요. 문서는 실제 책으로 재어 한 질문에 24~51배 토큰을 덜 쓴다고 적고, 변환 한 번에 책 한 권 약 1달러(Claude Sonnet 4.5 기준 추정)라고 밝혀요.RAG와는 다르다고 해요. RAG는 질문할 때마다 비슷한 조각을 찾아 주는 '검색'이고, 북투스킬은 미리 한 번 깊게 읽어 저자가 세운 틀을 이름째 뽑아 두는 '구조'예요. 수십 권을 넓게 뒤지려면 RAG가, 한 권을 깊게 쓰려면 이쪽이 맞다고 FAQ가 정리해요.
할 수 있는 일
바로 쓸 수 있나요
필요한 것클로드 코드, 코파일럿 CLI 같은 Agent Skills 지원 코딩 에이전트와 파이썬 3. PDF는 pdftotext나 pypdf, 기술서는 docling 같은 추출 도구를 따로 깔아요. 스캔한 PDF는 먼저 OCR(ocrmypdf)을 돌려야 해요
비용저장소는 MIT로 무료예요. 변환할 때 코딩 에이전트의 모델 토큰이 들고, 문서는 책 한 권에 약 1달러(Claude Sonnet 4.5, 2026-10 문서 기준 추정)라고 적어요. 이후 쓸 때는 읽는 장만큼만 들어요
시작하기
- 설치(한 줄)
skills CLI가 쓰는 에이전트를 찾아 스킬 폴더에 넣어요. 클로드 코드, 코파일럿 CLI, Amp, 코덱스, OpenCode, OpenClaw 모두 이 한 줄이에요.
npx skills add virgiliojr94/book-to-skill - 직접 받기(클로드 코드)
npx 대신 저장소를 스킬 폴더에 복제해도 돼요. 코파일럿 CLI는 ~/.copilot/skills/, 여러 에이전트 공용은 ~/.agents/skills/ 예요.
git clone https://github.com/virgiliojr94/book-to-skill.git ~/.claude/skills/book-to-skill - 추출 도구 확인
형식마다 어떤 추출 도구가 깔렸는지, 빠진 건 무슨 명령으로 깔지 알려 줘요. 글 위주 PDF는 pdftotext나 pypdf, 코드·표가 많은 기술서는 docling(pip3 install docling)을 권해요. 일반 텍스트와 마크다운은 추가 설치가 없어요.
python3 scripts/extract.py --check - 책 바꾸기
에이전트 대화창에서 실행해요. 기술서인지, 어디에 쓸지 두 번 묻고 나서 추출하고 파일을 써요. 끝나면 만든 파일 목록과 토큰 크기, 쓰는 법이 보고로 나와요.
/book-to-skill ~/path/to/your-book.pdf - 쓰기
문서의 예시예요. 이름만 치면 핵심 틀을 읽고, 주제를 붙이면 맞는 장을 찾아 설명해요. 코파일럿 CLI는 /skills reload 를 한 번 해야 보이고, 클로드 코드는 다음 세션부터 보여요.
/designing-data-intensive-apps replication /designing-data-intensive-apps ch05 /designing-data-intensive-apps "what chapters do you have?"
/book-to-skill ~/path/to/your-book.pdf
README 설치 안내에 나온 첫 명령 그대로예요. 경로만 내 책 파일로 바꾸세요. 한국어 책도 되는지는 README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장 자동 감지는 'Chapter N'이나 'Capítulo N' 같은 제목을 찾는다고 해서, 다른 꼴이면 추출은 되지만 장은 직접 지정해야 해요./book-to-skill 한 줄이 만드는 것
SKILL.md의 단계(질문, 추출, 생성, 보고)와 문서의 측정값(Think Python 2: 244쪽, 장 19개, 119K 토큰, 약 0.88달러 추정)을 보여 주려고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답 내용은 책 본문이라 회색 줄로 비웠어요. 실제 질문 문구와 파일 크기는 책과 에이전트에 따라 달라요.
비슷한 도구
북투스킬은 책 한 권(또는 한 주제 묶음)을 깊게 파서 코딩 도구 안에 두는 쪽이고, 오픈 노트북은 자료 여러 개를 한곳에서 묻는 쪽이에요. FAQ도 '80권을 검색하려면 노트북LM이 맞다'고 인정해요.
주의할 점
- 저작권 안전선이에요. README는 이 도구가 책 내용을 한 쪽도 담지 않으며, 내가 산 책, 회사가 가진 문서, 읽을 권리가 있는 논문만 넣으라고 해요. 만든 스킬은 원문을 베끼지 않는 구조화된 '내 공부 노트'로 보되, 남의 책으로 만든 스킬을 공개하거나 나눠 주는 건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으니 비공개로 두라고 적어요. 깃허브 올리기 기능도 그래서 기본이 비공개예요.
- 클라우드 모델을 쓰면 책 본문이 그 제공자에게 가요. 추출은 내 컴퓨터에서 돌지만, 생성 단계는 에이전트의 모델이 글을 읽으니 그 회사의 데이터 약관을 따른다고 README가 밝혀요. 사내 문서라면 보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AI가 틀릴 수 있어요. 스킬은 저자의 글을 AI가 다시 쓴 요약·구조물이라 이름이나 숫자가 어긋날 수 있어요. 공부나 인용에 쓸 땐 원문의 해당 장과 교과서에서 확인하세요. 분석만 먼저(analyze) 돌려 뽑힌 틀 목록을 눈으로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스캔한 PDF(글자가 그림인 파일)는 추출할 글이 없어서 첫 쪽을 보고 바로 멈춰요. ocrmypdf 로 글자를 입힌 뒤 넣으세요. 그림과 도표 안의 글자는 어느 형식에서도 추출하지 않아요.
- 같은 이름의 스킬이 이미 있으면 다시 만들지 않고 폴드인, 확인만, 강제 재생성 중 고르라고 물어요. 클로드 코드는 ~/.agents/skills 에 만든 뒤 ~/.claude/skills 로 링크를 거는데, 링크가 안 걸리면 보고에 그렇게 적히니 끝 보고를 꼭 읽으세요.
더 보기
만든 사람은 virgiliojr94예요. 개인 시간에 유지하며 후원을 받고, 마스코트는 책을 든 보라색 마법사 Booklin이에요. MIT 라이선스는 변환기에만 적용되고, 넣는 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아요.
쓰는 법(모든 모드와 예시) ↗작동 원리(단계별) ↗자주 묻는 질문(RAG·저작권·스캔 PDF) ↗토큰 측정 자료 ↗사용자 사례 모음 ↗깃허브 저장소 ↗
낯선 말
- 에이전트 스킬 · 코딩 AI가 특정 일을 할 때 꺼내 읽는 지침 묶음이에요. SKILL.md 파일 하나와 딸린 파일들로 돼 있어요
- 토큰 · AI가 글을 읽을 때 쪼개는 단위예요. 요금과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양을 이 단위로 세요
- 컨텍스트 · 질문할 때 AI에게 같이 건네는 글 전체예요. 책을 통째로 넣는다는 건 여기에 넣는다는 뜻이에요
- RAG · AI가 답하기 전에 자료에서 비슷한 조각을 찾아 읽게 하는 방식이에요
- OCR · 그림 속 글자를 읽어 글로 바꾸는 기술이에요. 스캔한 책에 필요해요
- 글롭 · *.epub 처럼 별표로 파일 여러 개를 한꺼번에 가리키는 표기예요
- 폴드인 · 이미 만든 스킬에 새 자료를 접어 넣어 장과 용어집을 갱신하는 것이에요
댓글
AI 답은 참고 자료예요. 법·세금·돈·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에서는 AI 답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최종 판단은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