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앱 제작
설치해야 하던 옛날 PC 게임을, 클로드에게 맡겨 인터넷 창에서 여럿이 하는 게임으로 옮긴 사례
사례 정리 · 개발자 한 명이 클로드로 하루 만에 24년 된 PC 게임 '배틀필드 1942'를 인터넷 창에서 돌게 만든 일
2026년 11월 4일 올림 · 11월 3일 확인

- 이런 분께
- 옛날 게임이나 오래된 프로그램을 AI로 되살려 보고 싶은 사람
- 끝나면 손에 남는 것
- 레벨스가 밝힌 게임 옮긴 순서 6단계 + 클로드에게 한 부탁 원문과 쉬운 뜻 + 든 비용
- 걸리는 시간
- 하루(레벨스 본인 말 'today')
Claude · 읽는 데 4분결과 화면: 위 사진은 레벨스가 올린 실행 영상 한 장면이에요. 직접 해 보려면 컴퓨터로 bf1942.pieter.com 을 열고 이름을 넣은 뒤 PLAY를 누르면 돼요(설치·가입 없음). 사이트에는 '2012년 무료로 풀린 게임의 2002년 체험판, 게임 회사(EA·DICE)와 관계없는 비상업 팬 프로젝트'라고 적혀 있어요.
클로드에게 한 부탁(엑스 글 원문): "can you try port the BF1942 demo in this folder to web" → 이 폴더에 있는 배틀필드 1942 체험판을 웹(인터넷 창)으로 옮겨 볼 수 있어?
1레벨스가 밝힌 게임 옮긴 순서 6단계(엑스 글)
레벨스 글의 목록을 그대로 옮기고 쉬운 말을 붙였어요. 레벨스 스스로 '솔직히 거의 클로드 코드가 했다'고 적었어요.
- 게임 속 기계어 풀기: 클로드가 게임 실행 파일의 기계어(컴퓨터만 읽는 명령, x86)를 풀어서 함수(작은 명령 묶음) 57,000개를 찾아냈어요(원문 'disassembled the x86 raw machine code to find 57,000 x86 functions').
- 사람이 읽는 코드로 바꾸기: 그 함수를 하나씩 C 언어 함수로 옮겼어요. 레벨스는 '이게 다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어요(원문 'I have no idea what any of this means btw').
- C 코드 10만 줄: 그렇게 나온 코드가 100,000줄이었대요(원문 'it outputed 100,000 lines of C').
- 인터넷 창에서 도는 꼴로 묶기: 그 코드를 엠스크립튼(Emscripten)이라는 도구로 웹어셈블리(인터넷 창에서 빠르게 도는 프로그램 꼴)로 바꿨어요.
- 화면 그리는 부분 다시 쓰기: 게임이 쓰던 윈도우·다이렉트3D 기능 300여 개를 인터넷 창용 그래픽(WebGL 2·OpenGL)으로 다시 썼어요.
- 여럿이 하는 길 만들기: 인터넷 창끼리 같이 할 수 있게 자체 통신 부분을 만들어 멀티플레이 서버에 웹소켓으로 붙였어요. 공개하자마자 16자리가 꽉 차서 64·128자리로 늘리는 중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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