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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로봇 집어 옮기기 58.9초를 17.4초로 줄였다
구글이 2026년 10월 13일 개발자 블로그에서 제미나이 4 아르곤을 로봇 개발에 쓴 결과를 공개했다. 이 AI가 로봇 팔의 동작을 세 번 스스로 고치자 물건을 집어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 58.9초에서 17.4초로 줄었다고 회사가 밝혔다.
· 시뮬레이션(컴퓨터 속 가상 실험)으로 만든 연습 데이터 4,500여 건을 쓰자 실제 로봇의 작업 성공률이 56%에서 75%로 올랐다고 구글은 밝혔다.
· 로봇 카메라 영상이나 사람이 찍은 영상, 손 그림만으로 가상 실험 환경을 만드는 기능도 소개했다.
·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는 AI 스튜디오에서 쓸 수 있고, 개발자는 유료 요금제의 제미나이 API로 쓸 수 있다. 수치는 모두 구글이 직접 발표한 것이다.
의미: 대화형 AI가 화면 밖 로봇의 동작까지 스스로 고쳐 나가는 단계에 들어서,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 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는 신호다.
출처: Google for Developer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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