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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엔지니어, AI 모델이 더 싸다는 이유로 일자리 잃었다
블로그 운영자 'Cendyne'이 10월 11일 자신의 해고 경험을 글로 공개했다. 회사의 마지막 엔지니어로 제품 하나를 맡고 있었는데, 회사가 AI 모델 '페이블(Fable)'이 자신의 보수보다 싸다고 판단해 해고했다는 내용이다.
· 글쓴이는 AI가 일을 더 잘해서가 아니라 비용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썼다. 회사 경영진은 인수합병 때까지 버티는 쪽을 택했다.
· 글쓴이가 속한 개발 운영(데브옵스) 모임에서는 한 달 사이 6~7명이 해고되거나 해고 통보를 받았다.
· 글쓴이는 지금의 AI가 경험 많은 엔지니어를 대신할 만큼은 아니라고 봤다. 다만 측정이 분명한 작업을 옮기고 복제하는 일은 잘한다고 인정했다. 지금은 AI가 쓴 코드를 검토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의미: AI가 사람보다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싸서 사람을 대신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내 업무 중 어떤 부분이 측정 가능한 반복 작업인지 점검해 볼 때다.
출처: Cendyne 블로그 'Fable took my jo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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