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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출력 무료인 저가 판단 AI 모델 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9일 '마이크로소프트-디시전-1(Microsoft-Decision-1)'을 공개했다. 정해진 선택지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해 선택지별 확률을 돌려주는 모델이다. 입력 100만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당 0.042달러이고 출력은 무료다.
· 알리바바의 공개 모델 큐원(Qwen)3.5-9B를 추가로 학습시켜 만들었고, 프로그램이 결과를 바로 쓸 수 있는 정해진 형식으로 답을 낸다.
·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오픈라우터에서 쓸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시험에서는 36개 평가, 약 15만 문항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를 냈고 GPT-6 솔보다 35배 빨랐다고 밝혔다.
의미: 문의 분류·승인 여부 판단처럼 '고르기'가 많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려는 1인 사업자·작은 회사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Command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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