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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무리가 1인칭 슈팅 게임 코드 99% 되살렸다
개발자 모리스 호이만은 10월 9일 블로그에서, 여러 AI 에이전트를 함께 돌려 실행 파일만 있던 1인칭 슈팅 게임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코드로 되돌리는 '디컴파일'(완성된 프로그램을 원래 코드 형태로 복원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 게임 기능 단위(함수)의 99%를 복원했고, 83%는 원본과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맞췄다.
· 복원한 게임은 눈에 띄는 버그 없이 원래 기능을 모두 갖춘 채 실행된다고 밝혔다.
· 쓴 AI 사용량은 약 6천억~7천억 토큰(AI가 글을 처리하는 단위)으로 추정했고, 게임 이름은 회사 측 우려로 공개하지 않았다.
의미: 수개월짜리 전문 작업도 AI 에이전트 여러 대에게 나눠 맡기면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사례지만, 그만큼 사용량과 비용이 크게 든다는 점도 함께 보여 준다.
출처: momo5502 블로그 - 500B Tokens Later: Letting AI Agents Decompile a First-Person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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