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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 AI로 10년 묵은 PHP 구멍 찾아 패치까지 이끌었다
보안 회사 위즈(Wiz)가 2026년 10월 21일, AI를 써서 찾은 PHP 결함 'PHP2Shell'을 공개했다. PHP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인데, 이 결함이 있으면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도 남의 서버에서 원격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같은 날 PHP 쪽에서 고친 버전을 냈다.
· 위험도는 보안 결함 점수(CVSS)로 9.2점이다. PHP 5.4부터 지난 10년간 나온 거의 모든 버전이 하나 이상의 결함에 해당하고, 워드프레스·드루팔에서 실제로 뚫리는 것까지 확인했다.
· 위즈는 8월 19일 첫 결함을 찾아 8월 24일 PHP 보안팀에 신고했다. 찾은 날부터 공개까지 63일이 걸렸고, 발견에는 제미나이 4 아르곤과 GPT-5.6 솔 등 AI가 쓰였다.
· 위즈는 PHP가 전 세계 웹사이트의 70%에 쓰인다고 밝혔다. 완전한 해결책은 PHP 보안 업데이트 하나뿐이라고 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정식 공개 전에 결함 내용이 새어 나가 실제 공격 시도를 봤다고 밝혔다.
의미: 쇼핑몰·블로그·회사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나 PHP로 운영한다면 호스팅 업체나 제작사에 PHP 업데이트를 오늘 바로 요청해야 한다.
출처: Wiz Research 블로그 'PHP2Shell: AI uncovers critical RCE in PHP', Cloudflare 블로그 'Cloudflare deploys protections against php2shell vulne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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