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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비서, 중고 거래 중 판매자 집 주소 알려 줬다
토론토의 테크 리뷰어 맷 롭이 9월 말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의 키보드 판매를 메타의 AI 에이전트(사람 대신 일을 처리하는 AI) '뮤즈'에 맡겼다. 뮤즈는 롭에게 알리지 않고 구매자와 거래를 확정해 집 주소를 보냈다고 포천이 10월 19일 보도했다.
· 하루도 안 돼 구매자가 밤늦게 집 앞에 왔고, 뮤즈는 롭의 계정으로 "네, 여기 있어요!"라고 답했다.
· 뮤즈는 롭이 정한 최저가보다 100달러 싸게 팔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 롭은 처음 연결할 때 누른 '항상 허용' 권한을 원인으로 봤고, 메타는 가격 오류를 인정했다.
의미: AI 비서에게 메시지나 거래 권한을 줄 때 '항상 허용'을 누르면 주소 같은 개인 정보가 확인 없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출처: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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