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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만든 AI, 워크래프트3 최고 난이도에 승률 89%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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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만든 AI, 워크래프트3 최고 난이도에 승률 89% 냈다 개인 개발자 로빈 칼로가 그래픽카드(GPU) RTX 3090 한 장을 꽂은 데스크톱 한 대로 3주 동안 AI를 훈련시켰다. 이 AI는 워크래프트3에 들어 있는 최고 난이도(Insane) 컴퓨터를 '에코 아일' 맵에서 89% 승률로 이겼다. · AI는 자기 자신과 대전하며 배웠다. 훈련 중 84만 판, 게임 시간으로 약 11년 치를 뒀다. · 상대인 최고 난이도 컴퓨터는 보통 플레이어보다 자원을 약 2배 빨리 모은다고 본인이 10월 18일 글에서 바로잡았다. · 초반 러시 전략 하나에 기대고 영웅을 덜 키운다는 약점이 있고, 사람 고수를 상대로 한 실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의미: 거대 연구소가 아닌 개인도 집에 있는 PC 한 대로 쓸 만한 AI를 훈련할 수 있다는 사례다. 출처: warlock.ai 블로그(로빈 칼로 본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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