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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마기, AI가 증명해도 수학자는 더 필요하다고 했다
수학자 프란체스코 마기가 10월 18일 테런스 타오의 블로그에 기고를 실었다. AI가 정리를 증명하는 시대에도 수학자는 줄지 않고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AI가 쓴 증명은 사람이 계속 따로 검토하고 해석해야 한다고 했다. 기계가 쓴 증명 검사용 코드는 수십만 줄에 이를 수 있다고 썼다.
· 만난 수학자들은 실력을 인정받는 기존 방식이 몇 주 만에 사실상 무너졌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다만 이것이 부풀려진 걱정인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소수 기업이 최첨단 AI 도구를 쥐는 것을 경계했다. 연구자의 AI 이용 보장, AI가 쓴 연구의 공개 기준, 공공이 운영하는 AI 기반 투자를 제안했다.
의미: AI가 전문가의 일을 대신할 때 사람의 몫이 '검토·해석'으로 옮겨 간다는 주장이라, 다른 전문직에도 그대로 들어맞는 질문이다.
출처: 테런스 타오 블로그 What's new(프란체스코 마기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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