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말만 받아 적었더니 게임이 나왔다?
AI Korea Club · 2026.10.06 (화)
# 아이 둘이 말하고 아빠가 받아 적었더니, 토요일 하루 만에 젤다풍 게임이 나왔어요
아들 둘이 원하는 걸 말하면 아빠 대니 리만세타가 그대로 클로드 Opus 5.5에 입력해, 토요일 하루 동안 웹 게임 「Wildbrush」를 만들었어요. 숫자와 기능은 모두 본인이 X에 공개한 내용입니다.
어떤 게임인가요
아이들이 고른 건 '젤다 야생의 숨결' 같은 열린 세계 게임이었어요. 무기는 거대한 붓이고, 색마다 기술이 다릅니다. 빨강은 불, 파랑은 얼음, 노랑은 튕기기, 초록은 덩굴이에요. 하루가 끝났을 때 게임에는 섬 지역 2곳, 퍼즐 던전 3개, 지하 동굴, 적과 정예 몬스터 30종 넘게, 거대 보스 1마리가 있었어요. 섬 주변 수정 4개를 켜면 붓을 타고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나요
순서는 세 박자였어요. 아이가 말하고, 아빠가 그대로 입력하고, 같이 해 본 뒤 다시 말하기. 본인은 "토요일 내내 게임을 하면서 고쳤다"고 썼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걸 말하면 제가 그대로 Opus 5.5에 입력했어요.대니 리만세타, X(2026년 9월 27일)
오해하면 안 되는 점
대니 리만세타는 이전에도 AI로 게임을 여러 개 만든 사람이에요. 처음 해 보는 사람이 하루에 같은 양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본인도 "가장 다듬어진 게임은 아니다"라고 먼저 밝혔어요. 가장 좋았던 건 말한 게 눈앞에서 만들어질 때 아이들이 놀라던 표정이었다고 해요. 게임은 PC에서만 됩니다(wildbrush.vercel.app). 공개 영상은 10월 5일 기준 X 조회 120만 번을 넘었어요.
따라 한다면
- 아이가 한 말을 다듬지 말고 따옴표째 AI에 넣기
- 'HTML 파일 하나, 첫 판은 3분 안'처럼 작게 시작하기
- 한 판 해 보고 아이에게 "뭐가 더 있으면 좋겠어?"만 묻기
- 기능은 한 번에 하나씩, 망가지면 새 기능보다 고치기부터
카드뉴스로 보기










출처 · 제작자 X @DannyLimanseta(2026-09-27 원글·영상, 숫자는 10-05 확인) 화면 · X @DannyLimanseta 게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