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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문가, 앤트로픽 상장을 증권 당국이 막아야 한다고 했다
미국 시장 감시 단체 '오픈 마켓 연구소'의 매트 셔러 연구원이 11월 2일 기고문을 냈다. 그는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의 주식시장 상장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을 심사하는 정부 기관)가 일단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셔러는 앤트로픽 상장 서류의 각주에 9천억 달러 가까운 지출 약속이 적혀 있다고 짚었다.
- 이 가운데 최소 5,820억 달러는 취소할 수 없고,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5개 회사에 갚아야 할 돈이라고 했다.
- 그는 이 약속이 사실상 빚과 같다고 봤다.
- 앤트로픽의 2026년 실적은 외부 회계 감사를 아직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감사받은 분기 실적 두 번치를 낼 때까지 상장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 상장하면 주식이 퇴직연금과 지수 펀드로 흘러가, 회사가 어려워질 때 일반인이 손실을 떠안는다고 경고했다.
의미AI 회사의 큰 성장 뒤에 거대한 비용 약속이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미국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는 한국 투자자도 알아 둘 만한 논쟁이다.
출처Tech Policy Press 매트 셔러 기고 · 2026-11-02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1-03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