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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은 오류가 쏟아져 인기 데이터베이스 새 버전이 늦어졌다
포스트그레스는 회사 자료를 저장하고 꺼내 쓰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 개발자 로버트 하스가 10월 30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19번째 판의 출시가 늦어진 이유로 그는 "AI가 생겼다"를 꼽았다.
- 최근 판들은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 사이에 나왔다. 19번째 판은 11월로 밀릴 전망이고, 더 늦어질 수도 있다.
- 많은 사람이 AI로 찾아낸 프로그램 오류를 신고하면서 고칠 일이 크게 늘었다.
- 하스는 그 오류들이 원래부터 있었다고 했다. 달라진 점은 오류를 찾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이다.
- 이미 나온 판을 고친 기록은 1년 새 724건에서 1,169건으로 60% 넘게 늘었다. 두 해 모두 4월 8일부터 9월 25일까지를 비교한 숫자다.
- AI가 고친 코드의 초안까지 써 주지만, 틀린 경우도 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하나 검토하느라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의미AI로 오류 찾기가 쉬워지면서 회사가 쓰는 프로그램도 고칠 일과 업데이트가 잦아질 수 있다는 신호다.
출처로버트 하스 블로그 · 2026-10-30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1-02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