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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슬라이드의 제미나이, 명령 한 번에 발표 자료 전체를 고친다
구글 슬라이드는 구글의 발표 자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구글은 10월 30일 슬라이드에 들어간 AI '제미나이'의 새 기능을 알렸다. 이제 명령 한 번으로 여러 장이나 발표 자료 전체를 고칠 수 있다.
- "5~7번 장을 한 장으로 줄여 줘"처럼 시키면 어느 장을 고칠지 AI가 정한다.
- 다른 파일에 맞춰 글꼴, 배경, 색을 통일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의 내용을 넣어 자료를 보강할 수도 있다.
- AI가 고친 내용은 옆 창에 요약된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되돌리기로 취소할 수 있다.
- 회사용 요금제는 비즈니스 스탠더드 이상에서 쓸 수 있다. 개인은 유료 요금제인 '구글 AI 프로'나 '울트라'가 있어야 한다.
- 처음에는 영어로만 된다. 10월 29일부터 차례로 퍼지고, 모두에게 닿기까지 15일 넘게 걸릴 수 있다.
- 회사 이용자는 12월 1일까지 더 넉넉한 사용 한도를 받는다. 그 뒤에는 한 사람당 한도가 생긴다.
의미아직 한국어는 안 되지만, 발표 자료를 자주 만드는 직장인의 수정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능이다.
출처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공식 블로그 · 2026-10-30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1-02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