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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구글, 말로 시키면 의료가방 옮기는 우주 로봇 시험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10월 27일 미국 항공우주국(나사)과 달·화성 탐사용 도우미 로봇을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로 지시하면 로봇이 의료 가방을 찾아 옮기는 시연을 했다.
- 화성과 지구 사이는 통신이 오가는 데 최대 44분 걸린다. 그래서 로봇이 지구의 도움 없이 우주선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 로봇은 구글 딥마인드의 가상 실험 프로그램에서 먼저 연습했다. 그 뒤 나사 존슨 우주센터 실험실에서 시험했다.
- 초기 실험실 시험의 성공률은 85%였다. 실제 우주 비행 시험은 아직 하지 않았다.
- 앞으로는 승무원 중 의료 담당자의 감독 아래 간단한 초음파 검사를 돕게 할 계획이다.
의미말로 지시하면 움직이는 로봇이 사람 손이 부족한 현장부터 시험되고 있다는 신호다.
출처구글 클라우드 블로그 · 2026-10-27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0-29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