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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3개월 걸리던 신약 서류 초안을 4시간에 썼다
AI '클로드'를 만든 회사 앤트로픽이 10월 27일 신약 회사 6곳과 함께한 일의 초기 결과를 공개했다. 신약 회사 엔베다는 사람이 쓰면 약 3개월 걸리던 허가용 서류 초안을 클로드로 4시간 만에 썼다.
- 사람이 그 서류를 검토해 보니 작은 오류가 1개 나왔다.
- 식품 알레르기 치료제를 만드는 디버전스 랩스는 클로드로 한 달 만에 항체 설계 약 3만 5천 개를 만들었다.
- 항체는 몸속에서 특정 물질에 달라붙는 단백질이다.
- 앤트로픽은 희귀 근육병 치료제 후보가 아이디어에서 쥐 실험 성과까지 18개월이 안 걸렸다고 밝혔다.
- 앤트로픽은 이 약이 이르면 2028년 말 사람 대상 시험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 결과 대부분은 아직 사람에게 시험하기 전 단계다.
의미문서 작업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AI가 크게 줄인 사례다. 다만 모두 회사가 직접 낸 발표이고, 사람이 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은 여전히 필요하다.
출처앤트로픽 연구 글 · 2026-10-27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0-28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