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C NEWS사례
개발자 윌리슨, AI로 소리로 대전하는 전략 게임 만들었다
개발자 사이먼 윌리슨이 2026년 10월 20일, 클로드 코드로 만든 실시간 전략 게임 '배틀 드론'을 블로그에 공개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고, 가까이 있는 기기끼리 소리로 게임 상태를 주고받아 대전한다.
- 주로 클로드 오퍼스 5.5를 썼고, 고친 판이 12번 나오는 동안 코드 저장 기록(커밋)이 321개 쌓였다.
- 윌리슨이 효과가 좋았다고 꼽은 지시는 '이 게임은 아직 충분히 재밌지 않다. 훨씬 더 재밌게 만들어'였다. 이 작업은 밤사이 돌아갔고 다음 날 오전 늦게 할 수 있는 판이 나왔다.
- AI끼리 1,200판을 붙여 본 결과, 25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판이 14%에서 0.9%로 줄었다. 다음 날에는 다른 개발자가 1900년대 프랑스 배경으로 바꾼 파생작 'Panache'를 냈다.
의미세세한 기획서 없이 '더 재밌게' 같은 목표만 줘도 AI가 결과물을 크게 고칠 수 있다. 직장인도 업무 결과물을 다듬을 때 바로 써 볼 수 있는 지시 방식이다.
출처사이먼 윌리슨 블로그 'Battle Drones—a vibe coded RTS with audio-based multiplayer' · 2026-10-20사이먼 윌리슨 블로그 'Panache' · 2026-10-21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0-22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