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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7.57% 급락, AI 수익성 우려가 겹쳤다
10월 15일 코스피가 7.57% 내린 5,554, 코스닥이 7.65% 내린 760에 마감했다.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여기에 빚을 내 데이터센터를 짓는 AI 기업의 수익성 우려가 겹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 두 시장 모두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락 때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가 걸려 20분 동안 거래가 중단됐다. 같은 날 두 시장에서 함께 발동된 것은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 삼성전자는 9%, SK하이닉스는 11% 떨어졌고, 외국인은 3조 6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장사 시가총액은 하루에 400조 원 넘게 줄었다.
- 신용등급이 빅테크보다 낮은 중소형 AI 클라우드 업체, 이른바 '네오클라우드'가 높은 금리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의미국내 증시의 절반가량이 반도체여서 AI 업계의 빚과 수익성 문제가 한국 투자자의 계좌에 바로 닿는다는 점을 보여 줬다. 하락 원인에는 물가와 금리도 섞여 있다.
출처MBC 뉴스데스크 · 2026-10-15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0-16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