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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직원, 임원 회의실에 녹음기 숨긴 혐의로 체포됐다
오픈AI는 10월 13일, 사무실에 숨겨진 녹음 장치를 찾아냈고 이를 설치한 직원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사 AI 모델로 장치의 출처와 설치한 직원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은 오픈AI 엔지니어 압둘라흐만 알포잔(35)이다. 그는 '구두 대화를 가로채는 장치를 쓰거나 쓰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 녹음기는 9월 30일 샌프란시스코 본사 임원 회의실 TV 뒤 USB 단자에 꽂힌 채 발견됐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징역 5년과 벌금 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 오픈AI는 이 직원이 모델 가중치(AI 모델의 핵심 데이터)나 소스 코드, 고객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빼낸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해고됐다.
의미AI 회사의 핵심 기술을 노린 내부자 위협이 실제로 일어났고, 회사가 이를 찾는 데 AI를 썼다고 밝힌 사례다.
출처오픈AI 뉴스룸 X · 2026-10-13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 · 2026-10-13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0-14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