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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덱스서 한 번에 읽는 양 80% 늘렸다
오픈AI의 코덱스·챗GPT 담당 티보 소티오가 12일(한국 시간) 자신의 X 계정에서 발표했다. 코덱스와 '워크'에서 쓰는 GPT-6.1 솔의 기본 컨텍스트 길이를 27만 2천 토큰에서 50만 토큰으로 늘렸다는 내용이다. 컨텍스트 길이는 AI가 한 번에 기억하며 다룰 수 있는 글의 양이다.
- 기본값이 27만 2천 토큰에서 50만 토큰으로 약 80% 늘었다.
- 목적은 '압축'을 줄이는 것이다. 압축은 대화가 길어지면 AI가 앞부분을 요약해 줄이는 과정을 말한다. 이번 변경으로 오래 걸리는 작업에서 맥락을 더 많이 붙잡아 둘 수 있다.
- 사용자는 이 값을 직접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GPT-6.1 솔이 처리할 수 있는 최대치는 100만 토큰이다.
의미긴 보고서나 큰 프로젝트를 AI에 맡길 때 앞에서 한 이야기를 잊어버리는 문제가 줄어든다. 코덱스를 업무에 쓰는 1인 사업자에게는 바로 체감되는 변화다.
출처티보 소티오(오픈AI 코덱스·챗GPT 담당) X 게시물 · 2026-10-11AKC NEWS가 원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고 정리했어요 (2026-10-13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