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AI 소식,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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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AI 말 30개

생성형 AI·LLM·토큰·프롬프트·환각·에이전트·MCP·스킬·RAG처럼 AI 화면과 기사에 자꾸 나오는 말 30개를 한 줄 풀이와 예로 정리했어요

입문 · 용어확인 2026-11-03

AI 앱을 열면 설정 화면부터 낯선 말이 쏟아져요. 모델 고르기, 문맥 128K, 프로젝트, 딥 리서치, MCP 연결. 기사에는 토큰이니 환각이니 에이전트니 하는 말이 설명 없이 나오고요. 모르는 말이 세 개쯤 겹치면 그냥 창을 닫게 되죠.이 글은 그 말들을 한 번에 치워 드려요. 30개를 다섯 묶음으로 나눠 한 줄씩 풀고, 아래 그림에서는 말 하나를 누르면 실제 대화 화면의 어느 부분인지 불이 켜져요. 외울 필요는 없어요. 화면에서 다시 마주쳤을 때 돌아와 찾아보면 돼요.

설정 화면에서 막히는 말들

물음표가 켜지는 자리가 이 글에서 풀어 주는 말이에요.

AI 앱 화면에서 자주 마주치는 말을 보여 주려고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실제 화면과 이름은 서비스마다 달라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AI를 부르는 말이에요. 생성형 AI, LLM, 모델, 챗봇은 모두 같은 것을 다른 각도에서 부르는 이름이에요. 기사에 어느 말이 나와도 '글을 만들어 내는 AI 프로그램'으로 읽으면 대체로 맞아요.대화 안에서 오가는 말이에요. 내가 쓰는 문장은 프롬프트, AI가 글을 세는 단위는 토큰,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양은 문맥 창. 이 세 개만 알아도 '한도'가 왜 생기는지 이해돼요.AI가 더 잘하게 붙이는 것들이에요. 파일을 찾아 읽는 RAG, 바깥 도구와 잇는 MCP, 특정 일의 요령을 적어 둔 스킬, 여러 단계를 스스로 하는 에이전트. 2026년 AI 소식의 절반은 이 넷 중 하나에 관한 이야기예요.

이런 분께

  • AI 앱 설정 화면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기본값 그대로 쓰는 분
  • AI 기사나 유튜브에서 토큰·에이전트·MCP가 나올 때마다 막히는 분
  • 회의에서 'RAG 붙이자' 같은 말을 들었는데 묻기 애매한 분

어떻게 보면 되나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돼요. 아래 '낯선 말' 30개는 다섯 묶음으로 나눠 두었어요. 지금 막힌 말만 찾아 읽고 창을 닫아도 괜찮아요.그림부터 보세요. 글로만 읽으면 토큰과 문맥 창이 비슷하게 들려요. 아래 그림에서 말을 누르면 대화 화면의 어느 조각인지 색이 켜지니 눈으로 자리를 익히는 편이 빨라요.한 줄 풀이는 쉬운 말을 골랐어요. 정확한 정의보다 '화면에서 마주쳤을 때 당황하지 않는 것'이 이 글의 목표예요. 더 깊이 알고 싶으면 각 서비스 공식 도움말로 이어지는 '더 보기'를 참고하세요.

할 수 있는 일

부르는 이름 5개생성형 AI, LLM, 모델, 챗봇, 멀티모달
대화 속 말 8개프롬프트, 시스템 프롬프트, 토큰, 문맥 창, 환각, 메모리, 프로젝트, 추론 모델
만드는 과정 6개학습, 학습 데이터, 매개변수, 추론, 미세 조정, 가드레일
붙여 쓰는 것 7개RAG, 임베딩, 에이전트, 도구 사용, MCP, 스킬, API
기능 이름 4개이미지 생성, 음성 모드, 딥 리서치, 오픈 웨이트

바로 쓸 수 있나요

누구나 바로

필요한 것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쓰는 AI 앱이 있으면 설정 화면을 옆에 띄워 두고 읽으면 더 좋아요

비용무료

오늘 해 볼 순서

  1. 설정 화면을 열어 봐요

    쓰는 AI 앱의 설정이나 모델 선택 화면을 열고, 낯선 말이 보이면 이 글의 '낯선 말' 목록에서 찾아요. 모델 이름, 문맥, 메모리, 프로젝트 정도는 바로 보일 거예요.

  2. AI에게 직접 물어봐요

    모르는 말은 AI에게 물어도 돼요. 단, 쉬운 말로 풀어 달라고 하고 예를 함께 달라고 하면 이해가 빨라요.

    '문맥 창'이 뭔지 중학생도 알게 설명해 줘. 실제 대화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예를 하나 들어 줘.
  3. 토큰을 눈으로 확인해요

    짧은 한국어 문장을 주고 몇 토큰쯤 되는지 물어보세요. 서비스마다 세는 법이 달라 대략의 감만 잡으면 돼요.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였어요'는 토큰으로 몇 개쯤 돼? 왜 글자 수와 다른지도 설명해 줘.
  4. 환각을 한 번 잡아 봐요

    내가 아는 분야의 사실을 묻고 출처를 달라고 한 뒤, 출처가 진짜 있는지 열어 보세요. 없는 출처가 나오면 그게 환각이에요.

    방금 답한 내용의 출처 주소를 알려 줘. 확실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해 줘.
처음 해 볼 한마디

'문맥 창'이 뭔지 중학생도 알게 설명해 줘. 실제 대화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예를 하나 들어 줘.

'문맥 창' 자리에 지금 막힌 말을 넣으면 돼요.

말 하나를 누르면 대화 화면의 그 자리가 켜져요

말이 대화 화면의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여 주려고 저희가 그린 예시예요. 실제 화면과 이름은 서비스마다 달라요.

비슷한 도구

말을 익혔으면 1편으로 돌아가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읽어 보세요. 더 쉽게 읽혀요.

AI, 그래서 뭘 할 수 있는 건가요잘하는 일 여섯 가지와 조심할 일 네 가지를 그림으로what-ai-can-do
ChatGPT·클로드·제미나이·퍼플렉시티, 뭐가 다르고 얼마인가무료 한도와 요금을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which-ai-costs
AI 에이전트가 뭔가요채팅과 에이전트의 차이,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가 왜 나왔나what-is-agent

자주 묻는 것

토큰이 뭔지 꼭 알아야 해요?
요금과 한도를 이해하려면 알아 두면 좋아요. AI는 글을 글자 수가 아니라 토큰이라는 조각 수로 세요. 한국어는 한 글자가 한 토큰 넘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길이의 글이라도 영어보다 토큰을 더 쓸 수 있어요. 정확한 비율은 서비스마다 달라요.
환각이 왜 생겨요?
AI는 '맞는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다음에 올 법한 말'을 이어 쓰는 방식이라, 모르는 것도 그럴듯하게 이어 써 버려요. 그래서 숫자·날짜·이름·출처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5편에서 검증 방법을 다뤄요.
에이전트랑 챗봇은 뭐가 달라요?
챗봇은 묻고 답하는 데서 끝나요. 에이전트는 '이 일을 끝내 줘'라고 하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검색하고, 파일을 고치고, 확인까지 여러 단계를 돌아요. 11편에서 자세히 비교해요.
MCP와 스킬은 같은 건가요?
달라요. MCP는 AI를 바깥 도구(달력·파일·데이터베이스)와 잇는 규격이고, 스킬은 특정 일을 어떻게 하는지 적어 둔 지침 묶음이에요. 비유하면 MCP는 콘센트 규격, 스킬은 요리법이에요.

주의할 점

  1. 풀이는 처음 보는 분이 이해하도록 단순하게 썼어요. 개발이나 연구에서는 더 엄밀한 정의를 써요.
  2. 같은 말을 서비스마다 다르게 부르기도 해요. 예를 들어 '메모리'와 '기억', '프로젝트'와 '젬'처럼 이름이 달라도 하는 일이 비슷할 수 있어요.
  3. AI에게 용어를 물을 때도 환각이 생길 수 있어요. 공식 도움말과 다르면 공식 쪽이 맞아요.

더 보기

낯선 말

  1. 생성형 AI · 글·그림·소리·영상을 새로 만들어 내는 AI예요. 검색처럼 있는 것을 찾는 게 아니라 요청에 맞춰 새로 써요. 예: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2. LLM(대형 언어 모델) · 엄청난 양의 글을 읽고 '다음에 올 말'을 예측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에요. 요즘 AI 챗봇의 두뇌예요
  3. 모델 · AI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부르는 말이에요. 같은 회사가 여러 모델을 내고, 설정에서 고르게 해요. 예: 빠른 모델, 깊이 생각하는 모델
  4. 챗봇 · 대화창으로 말을 주고받는 AI 서비스예요. 모델에 화면과 기억 같은 기능을 붙인 것이 챗봇이에요
  5. 멀티모달 · 글뿐 아니라 사진·소리·영상을 함께 읽고 만드는 능력이에요. 영수증 사진을 올리면 읽어 주는 게 그 예예요
  6. 프롬프트 · AI에게 보내는 요청 문장이에요. '이 글을 세 줄로 요약해 줘'가 프롬프트예요. 4편에서 잘 쓰는 법을 다뤄요
  7. 시스템 프롬프트 ·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깔아 두는 규칙이에요. '정중하게 답해' 같은 것. 서비스 운영자가 넣거나, 설정의 '맞춤 지시'로 내가 넣어요
  8. 토큰 · AI가 글을 세는 단위예요. 글자도 단어도 아닌 조각이고, 한국어는 한 글자가 한 토큰 넘게 잡히기도 해요. 요금과 한도는 토큰으로 계산해요
  9. 문맥 창(컨텍스트) · AI가 한 번의 대화에서 기억하며 볼 수 있는 글의 양이에요. 넘치면 앞부분을 잊어요. '128K 토큰' 같은 숫자가 이것이에요
  10. 환각 · AI가 모르는 것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현상이에요. 없는 출처, 틀린 숫자가 나와요. 확인이 필요한 이유예요
  11. 메모리(기억) · 대화가 끝나도 AI가 나에 관해 기억해 두는 기능이에요. '사용자는 빵집 사장'처럼요. 설정에서 보고 지울 수 있어요
  12. 프로젝트 · 자료와 지시문을 한 폴더처럼 묶어 두고 그 안에서 대화하는 기능이에요. 서비스마다 이름이 달라요
  13. 추론 모델(생각하는 모델) · 답하기 전에 속으로 단계를 밟아 생각하는 모델이에요. 느리지만 수학·분석처럼 복잡한 일에 써요
  14. 학습(훈련) · 모델을 만들 때 엄청난 글을 읽혀 패턴을 익히게 하는 과정이에요. 학습이 끝난 시점 이후의 일은 모델이 몰라요
  15. 학습 데이터 · 학습에 쓴 글·그림 묶음이에요. 내가 넣은 대화가 여기에 들어가는지는 서비스 설정에서 정할 수 있어요(6편)
  16. 매개변수(파라미터) · 모델 안의 조절 손잡이 수예요. '700억 개'처럼 크기를 말할 때 써요. 많다고 꼭 똑똑한 건 아니에요
  17. 추론(인퍼런스) · 학습이 끝난 모델이 내 질문에 답을 만들어 내는 순간이에요. 요금은 대개 이 순간에 쓴 토큰으로 계산해요
  18. 미세 조정(파인튜닝) · 이미 만들어진 모델에 특정 분야 자료를 더 읽혀 그 일에 맞게 다듬는 거예요. 회사 말투를 익히게 할 때 써요
  19. 가드레일(안전 장치) · AI가 위험하거나 금지된 답을 내지 않게 막는 규칙이에요. 약 복용량을 물으면 전문가에게 가라고 하는 게 그 예예요
  20. RAG(검색 증강 생성) · 답하기 전에 내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 부분을 먼저 찾아 읽고 답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회사 규정집을 붙여 묻는 게 그 예예요
  21. 임베딩 · 글을 숫자 묶음으로 바꿔 '비슷한 글'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이에요. RAG가 관련 부분을 찾을 때 이걸 써요
  22. 에이전트 · 질문에 답하는 데서 나아가 계획을 세우고 검색·파일 수정·확인까지 여러 단계를 스스로 하는 AI예요. 11편에서 다뤄요
  23. 도구 사용(함수 호출) · AI가 답만 쓰지 않고 웹 검색·계산기·달력 같은 도구를 직접 불러 쓰는 기능이에요
  24. MCP · AI와 바깥 도구(달력·파일·데이터베이스)를 잇는 공통 규격이에요. 콘센트 규격처럼, 맞춰 만들면 어느 AI에나 꽂혀요
  25. 스킬 · 특정 일을 어떻게 하는지 적어 둔 지침 묶음이에요. AI가 그 일을 할 때 꺼내 읽어요. 자료실 3층의 도구 상당수가 스킬이에요
  26. API · 프로그램끼리 AI를 부르는 창구예요. 앱 안에 AI를 넣을 때 써요. 보통 사람은 대화창만 쓰면 되고, 요금도 따로예요
  27. 이미지 생성 · 말로 설명하면 그림을 그려 주는 기능이에요. 무료 요금제에 포함되는지는 서비스마다 달라요(3편)
  28. 음성 모드 · 글자 대신 말로 묻고 답하는 기능이에요. 휴대폰 앱에서 마이크 단추로 켜요
  29. 딥 리서치 · AI가 여러 페이지를 스스로 찾아 읽고 긴 보고서로 정리해 주는 기능이에요. 몇 분씩 걸리고, 무료 한도가 따로 있어요
  30. 오픈 웨이트(공개 모델) · 모델 파일을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컴퓨터에서 돌릴 수 있게 공개한 모델이에요. 회사 밖으로 자료를 안 보내고 쓸 때 찾아요

댓글

    AI 답은 참고 자료예요. 법·세금·돈·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에서는 AI 답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최종 판단은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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