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쓴 글,단어 바꿔도 티나는 이유
중급자용© AIKOREACLUBNanako0129/sepia
AI가 쓴 글, 단어 바꿔도 티 나는 이유
AI가 쓴 공지, 답글, 기술 글에서 'AI 티'를 단어가 아니라 글의 모양부터 찾아 고치고, 우리 브랜드 말투를 파일 하나에 적어 두고 쓰게 해 주는 에이전트 스킬이에요
브랜드 소식 글을 AI에게 맡기면 첫 줄은 "안녕하세요!", 가운데는 딱 세 가지씩 정리한 목록, 끝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로 나오기 쉬워요. 어색한 단어를 몇 개 바꿔 봐도 이상하게 여전히 AI가 쓴 글처럼 읽히죠.sepia는 그 이유를 연구에서 찾았어요. AI 티는 단어보다 글의 모양(첫 문장, 나열 방식, 마무리)에 더 오래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모양을 진단하고, 꼭 필요한 곳만 지우고 바꿔요. 우리 브랜드가 독자에게 어떤 사람인지 파일 하나에 적어 두면 그 말투로 쓰게 할 수도 있어요. 최신판 0.13.0이 2026-11-03에 나왔어요.
단어만 바꾸면 남는 AI 티
빵길 앱 소식 · 2.3 업데이트
#1안녕하세요! 빵길 앱이 2.3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새 모습으로 찾아왔어요. #6이번 업데이트의 세 가지 핵심 변화주요 변경점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8더욱 편리해진한결 쉬워진 예약 기능
- 한층 빨라진눈에 띄게 빨라진 결제 속도
- 새롭게 단장한말끔해진 화면
#2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요즘, 고객님의 편의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7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챗봇 말버릇: 동료는 고객센터처럼 말하지 않아요#6본론 전에 구성을 먼저 알리기, 어디서나 셋씩 나열#8항목마다 똑같은 틀(~해진 ~)#2어느 글에 넣어도 맞는, 정보 없는 문장#7끝나야 할 곳에서 막연한 다짐 덧붙이기
번호는 sepia 실무 글 점검표(professional-pass.md)의 항목 번호예요. 이 점검표는 한 번 걸린 건 괜찮고, 여러 개가 몰려 있으면 고쳐 쓰라고 봐요.
README와 점검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저희가 지어낸 공지로 그린 예시예요. sepia에는 한국어 전용 규칙이 없고, 실제 진단은 글과 쓰는 AI 도구에 따라 달라요.
한눈에
무엇인가요
sepia는 클로드 코드, 코덱스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글을 쓰거나 고칠 때 꺼내 읽는 지침 묶음(에이전트 스킬)이에요. 소설과 실무 글을 서로 다른 길로 다뤄요.실무 글. 릴리스 노트와 공지, 개발 답글, 장애 회고, 작업 티켓, 기술 글, 긴 기사마다 규칙 파일이 따로 있어요. 공지는 "사용자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먼저, 과장 금지", 답글은 "답부터, 근거는 파일 위치로"처럼 그 자리에 맞는 기준으로 봐요.소설. 주제를 서술자가 설명해 버리는 것, 원인과 결과가 너무 깔끔한 줄거리처럼 연구에서 잰 차이를 기준으로 이야기 뼈대부터 고쳐요.말투. 실험 기능으로 브랜드 말투나 특정 인물의 말투를 적은 파일(페르소나)을 얹을 수 있어요. 양식 파일과 검사 스크립트가 함께 들어 있어요.쓰는 방법은 다섯 가지예요. 새로 쓰기, 진단만 하기, 최소한으로 고치기, 사실만 남기고 다시 쓰기, 그리고 헤밍웨이 말투로 쓰기.
함께 쓰는 도구 · 클로드 코드 · 코덱스 · Grok Build · 안티그래비티 · QwenPaw · 커서 등 Skills CLI 지원 도구
이런 분께
- 브랜드 공지, 소식 글, 고객 답글을 AI로 쓰는데 늘 같은 모양으로 나와 고민인 마케터, 운영 담당자
- 릴리스 노트, 장애 회고, 이슈 답글을 AI와 함께 쓰는 개발팀
- 회사나 브랜드의 말투를 문서로 정리해 AI에게 지키게 하고 싶은 분
어떻게 작동하나요
1. 먼저 글 종류를 가려요. 소설인지, 공지인지, 답글인지에 따라 읽을 규칙 파일이 달라요. 실무 글은 모두 공통 점검표 10개(챗봇 말버릇, 정보 없는 말, 판단 회피, 찍어 낸 듯한 서식, 결론 되풀이 등)를 하나씩 따로 돌려요. 한 번에 다 보면 놓친다는 연구를 따른 거예요.2. 그 자리의 실제 글을 먼저 읽어요. 고치기 전에 같은 곳에 사람이 쓴 최근 글 두세 개(지난 공지, 담당자의 최근 답글)를 보고 길이와 말투를 맞춰요. 그런 글이 없으면 규칙 파일의 기본값을 써요.3. 고칠 땐 지우는 쪽이 먼저예요. 사람 편집자가 고친 기록에서 바꾸기 74, 지우기 18, 더하기 8의 비율이 나왔다며 그쪽으로 기울여요. 버전, 숫자, 날짜가 없으면 채우지 않고 묻거나 TODO로 남겨요.4. 반대로 뒤집지 않아요. AI 티를 전부 정반대로 바꾸면 그게 또 새로운 티가 된다고 봐요. 소설이면 한 편에 3~5가지 처방만 고르고, 평범한 문장은 그대로 둬요.핵심은 단어 목록이 아니라, 글의 모양을 사람이 쓴 글의 보통 범위로 돌려놓는다는 거예요.
바로 쓸 수 있나요
필요한 것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같은 에이전트 스킬을 읽는 AI 도구. Skills CLI로 넣을 때는 Node(npx)가 필요해요
비용저장소는 무료(MIT), 계정도 필요 없어요. 쓰는 AI 도구 요금은 따로예요
시작하기
- 아무 에이전트에나 넣기
Skills CLI가 지원하는 도구(커서, 클라인, 윈드서프, 코파일럿, 오픈코드 등)에 한 번에 넣어요. 어느 도구에 넣을지 물어요. -g 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쓰게 하는 설정이에요.
npx skills add Nanako0129/sepia -g - 클로드 코드라면 플러그인으로
두 줄을 차례로 터미널에 입력해요. 대화창에서 /plugin install 로 설치할 땐 범위를 User로 고르라고 README가 권해요.
claude plugin marketplace add Nanako0129/sepia claude plugin install sepia@sepia --scope user - 코덱스라면
코덱스에서는 명령 앞에 $ 를 붙여 불러요.
codex plugin marketplace add Nanako0129/sepia codex plugin add sepia@sepia - 먼저 진단부터
고치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보는 명령이에요. 뒤에 고칠 글이나 파일을 붙여요.
/sepia-review
/sepia-review 이 공지 초안 진단해 줘
README에 따로 예시 문장은 없어요. 진단(review)은 글을 바꾸지 않으니 처음 써 보기에 안전해요. 글이 어디에 실릴지(공지, 답글 등)를 함께 알려 주면 맞는 규칙 파일을 읽어요.처음 쓰는 순서
/sepia-reviewAI가 쓴 초안을 먼저 진단만 받아 보기/sepia-refactor나온 문제 목록대로 최소한만 고치기PERSONA-TEMPLATE.md브랜드 말투를 양식에 적어 두기(실험 기능)apply persona <이름>다음 공지부터 그 말투로 쓰게 하기
README와 SKILL.md에 나온 기능을 처음 쓰는 순서로 묶은 예예요.
명령마다 글이 이렇게 달라져요
README와 SKILL.md, 실무 글 점검표에 적힌 작업 방식과 보고 양식을 이해하기 쉽게 저희가 지어낸 공지로 그린 예시예요. 실제 진단과 고친 글은 원문, 쓰는 AI 도구와 모델에 따라 달라요.
명령어 전체 9개, 언제 쓰나
고르는 명령
/sepia-write- 새 글 쓰기. 글 종류 규칙을 먼저 읽고 써요
/sepia-review- 진단만. 고치지 않고 문제와 근거를 보고해요
/sepia-refactor- 최소한으로 고치기. 문제 목록 먼저, 깊은 것부터
/sepia-recreate- 원문의 사실과 의도만 뽑아 새로 쓰기
/sepia-hemingway- 소설을 헤밍웨이 말투로 쓰거나 고치기
/sepia- 하고 싶은 걸 말로 하면 알맞은 작업으로 보내 줘요
말투 켜기(실험 기능)
apply persona <이름>- 적어 둔 페르소나 말투를 실무 글에 얹기
apply the Hemingway voice- 헤밍웨이 말투 켜기
python3 scripts/check_persona.py <파일>- 내가 쓴 페르소나 파일이 양식에 맞는지 검사
코덱스에서는 / 대신 $ 를 붙여요($sepia-review). 말투 켜기 문장은 요청 안에 그대로 넣어요. "적용하지 마"처럼 부정하면 켜지지 않아요. 페르소나 검사 스크립트는 저장소를 내려받은 폴더에서 돌려요.
비슷한 도구
sepia는 글의 모양과 말투를 다루고, 아래는 문서 검수나 화면, 브랜드 겉모습 쪽이에요(각 README 기준).
주의할 점
- README와 SKILL.md에 한국어 이야기는 없어요. 언어별 보정 파일은 중국어(languages/zh.md)만 있어요. 저희 해석으로는, 금지 단어 목록 같은 문체 규칙보다 첫 문장, 결론 되풀이, 셋씩 나열 같은 모양 점검이 한국어 글에 더 잘 맞을 수 있어요.
- AI 판별기를 피하려는 도구가 아니에요. SKILL.md는 전문가인 사람 독자를 위해 쓰며 어떤 자동 판별기도 통과하도록 맞추지 않았다고 밝혀요.
- README가 말하는 '확인됨'은 설치가 끝나고 명령이 보인다는 뜻이에요. 도구마다 명령이 적힌 대로 움직이는지는 하나하나 확인하지 않았다고 적혀 있어요.
- 말투 얹기(페르소나)는 실험 기능이에요. README는 이 기능이 블라인드 검토 실험 한 번에 기댄 예시일 뿐 측정된 근거는 아니라고 밝혀요. 실제 인물의 말투를 쓸 땐 양식의 동의 항목(본인 동의 날짜)을 채우게 되어 있어요.
- 연구 숫자 중 실무 글 쪽(회사 블로그 글 2,250편과 AI 글 11,250편 구분)은 아직 심사 전 논문이고, 판별 실험이지 고치는 방법을 시험한 건 아니라고 README와 규칙 파일이 직접 적어요.
더 보기
Nanako0129가 만들었어요. 소설 쪽 규칙은 StoryScope 연구(사람과 AI 모델 5종이 쓴 이야기 61,608편)에서 출발했고, 이 연구에서는 문체를 사람이 다시 고쳐 써도 이야기 구조만으로 AI 글을 가려내는 정확도가 95.5에서 93.9로 조금만 떨어졌다고 README가 소개해요. README는 영어, 번체 중국어, 간체 중국어로 있어요.
SKILL.md(규칙 본문) ↗실무 글 공통 점검표 ↗페르소나 양식 ↗근거 연구 정리 ↗StoryScope 논문 ↗깃허브 저장소 ↗
낯선 말
- 에이전트 스킬 · AI가 특정 일을 할 때 꺼내 읽는 지침 묶음이에요. 표준 양식이라 여러 도구가 같은 파일을 읽어요
- 페르소나 · 글을 쓰는 사람(또는 브랜드)이 독자에게 어떤 존재인지, 첫 문장을 어떻게 여는지, 절대 안 하는 말이 뭔지 적은 말투 설명서예요
- 릴리스 노트 · 새 판을 내면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리는 글이에요
- 장애 회고(포스트모템) · 서비스가 멈췄던 일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다음에 막을 방법을 적는 글이에요
- macro-F1 · 판별기가 여러 종류를 얼마나 고르게 맞혔는지 나타내는 점수예요. 100에 가까울수록 잘 맞혀요
댓글
AI 답은 참고 자료예요. 법·세금·돈·건강처럼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일에서는 AI 답이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최종 판단은 전문가나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