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앱 만들기, 개발자가 2시간 반 뒤 완성한 '내 스포티파이'
AI Korea Club · 2026.10.22 (목)
# '만드는 중' 2시간 반 뒤, 개발자가 알렉사에 '내 스포티파이'를 붙였어요
이 기사 자료 받기 · 자료실 가이드클로드로 앱 만들기: '만드는 중' 2시간 반 뒤 완성된 '내 스포티파이', 크롬에서 도는 내 음악 주크박스'만드는 중' 2시간 반 뒤, 알렉사에 '내 스포티파이'웹·앱 제작 · 읽는 데 10분받기 ›혼자 서비스 여러 개를 만들어 온 개발자 피터 레벨스(X @levelsio)가 10월 20일 밤 클로드 코드로 '내 스포티파이'를 만들었어요. 직접 산 MP3를 아마존 알렉사가 "알렉사, 커피 재즈" 한마디에 틀어 주는 음악 앱이에요. '만드는 중' 글(한국 시각 밤 11시 22분)과 '됐다' 글(새벽 1시 47분) 사이가 2시간 25분이었어요.
무엇을 만들었나요
본인 글로는 직접 산 커피 재즈 MP3를 클라우드 저장소(R2)에 올려 두고, 알렉사 개발자 콘솔에서 '주크박스'라는 스킬을 만들었어요. 보사노바·로파이 폴더도 있고, 음악을 넣기만 하면 알아서 튼대요. 두 시간쯤 뒤에는 BBC 월드서비스·블룸버그 같은 인터넷 라디오와 자기 방송국까지 알렉사로 틀게 고쳤어요.
어떻게 만들었나요
It wrote a package.json and index.js, then I saved and built it on the console.피터 레벨스, X 본문
코드는 클로드 코드가 짜고, 콘솔에 저장·빌드하는 버튼과 "알렉사, 커피 재즈"를 스킬 이름으로 바꿔 주는 '루틴' 추가는 본인이 손으로 했어요. 클로드에 넣은 지시문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저희가 넣어 보니
알렉사 없이 크롬에서 도는 판으로, 폴더별 MP3를 장르 버튼으로 틀어 주는 한국어 지시문을 써서 클로드 오퍼스 5.5에 넣었어요. 답이 나오기까지 1분 17초. 답의 코드를 그대로 저장해 열고 시험용 소리 파일 폴더를 고르자 장르 버튼 세 개가 생겼고, 누르자 바로 재생됐어요. 곡이 끝나면 손대지 않아도 다음 곡으로 넘어갔고, 다음 곡·멈춤도 됐어요.
오해하면 안 되는 점
'2시간 반'은 본인이 올린 두 글 사이 시간이고, 처음 손댄 시각은 밝히지 않았어요. 저희 시험 음악은 직접 만든 소리 파일이었고, 무료 요금제 모델로도 같은 답이 나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남의 음원을 모아 트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가진 파일을 트는 도구예요.
따라 한다면
- 클로드 대화창(claude.ai)에서 새 채팅을 열어요
- 한국어 지시문의 [ ] 안을 내 음악 폴더 이름으로 바꿔 붙여 넣어요
- 답의 코드 전체를 메모장에 붙여 이름 끝을 .html로 저장해요
- 크롬으로 열어 '음악 폴더 고르기'를 누르고 장르별 폴더가 든 큰 폴더를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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