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담
제미나이로 3D 레이싱 게임 만들기, 책상 사진 몇 장으로
AI Korea Club · 2026.10.20 (화)
구글 AI 스튜디오의 개발자 지원 엔지니어 제너비브 허스컨스가 자기 집 책상 사진 몇 장으로 직접 모는 3D 레이싱 게임 '데스크 레이서'를 만들었어요. 본인 말로는 본격적인 3D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제미나이 4 아르곤 출시에 맞춰 올린 영상은 X 조회 15만을 넘었어요(10월 19일 기준).
이 기사 자료 받기 · 자료실 가이드제너비브가 넣은 첫 지시문 원문(복사용)과 뜻, 저희가 클로드에 넣어 받은 질문 17개와 답, 클로드로 만든 책상 카트 결과, 따라 하는 순서 4단계. 구글 직원 제너비브 허스컨스가 책상 사진으로 만든 3D 레이싱 게임 '데스크 레이서'책상 사진 몇 장으로 만든 3D 레이싱 게임, 첫 지시문 그대로웹·앱 제작 · 읽는 데 7분받기 ›어떤 게임인가요
책상 위 키보드 옆을 지나 램프 기둥을 감아 오르는 고카트 트랙이에요. 받침 기둥만 68개인데, 하나도 책상이나 물건을 뚫지 않고 서 있다고 해요. 원조 게임은 구글 AI 스튜디오 갤러리에 있지만 구글 로그인이 필요해요.
어떻게 만들었나요
책상 사진과 함께 첫 지시문을 넣고, AI가 먼저 질문하게 했어요. 그 뒤 시안을 보고 고른 다음, AI가 일꾼 여럿을 나눠 돌리며 블렌더와 three.js로 만들었고, 깐깐한 심사 역할이 화면을 보고 점수를 매기며 고치게 했어요.
Hi! I'd like you to build a 3D racing game on top of my desk. Here are pictures of my desk.제너비브 허스컨스, 구글 AI 스튜디오 가이드
첫 지시문에서 눈여겨볼 곳
맨 끝 "/grill-me ask me questions"예요. 바로 만들라고 하지 않고 먼저 질문을 받는 순서예요. 저희가 같은 지시문을 클로드에 넣어 보니 23초 만에 질문 17개가 왔고, 기본값대로 답하자 7분 14초 뒤 한 파일짜리 책상 카트 게임이 나왔어요. 원조보다 훨씬 단순했지만 한 바퀴를 끝까지 돌았어요.
오해하면 안 되는 점
구글 직원이 자기 회사 새 모델로 만든 시연이에요. 원조 방식(AI 스튜디오 빌드의 제미나이 4 아르곤)은 구글 AI 울트라나 유료 API 키가 있어야 해요. 걸린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따라 한다면
- 책상을 비스듬히 한 장, 위에서 한 장 찍는다
- 대화창에 사진을 올리고 첫 지시문을 그대로 붙인다
- AI 질문에 답한다(기본값 + 책상 크기 + 파일 하나로)
- 받은 코드를 html로 저장해 크롬으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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