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로 3D 설명 영상 만들기, 루벤스 소토의 지시문 하나로 40초 모터
AI Korea Club · 2026.10.16 (금)
# 데이터 엔지니어가 지시문 하나로 만든 40초 테슬라식 모터 영상
이 기사 자료 받기 · 자료실 가이드무료 대화창에 바로 붙이는 초 단위 장면표 지시문 1개, 저희가 직접 돌려 본 선풍기 모터 결과 화면, 루벤스 소토 지시문 원문과 뜻 1개. 지시문 하나로 40초 테슬라식 모터 분해 영상을 만든 루벤스 소토지시문 하나로 만든 40초 모터 영상영상·소리 · 읽는 데 7분받기 ›DB·데이터 엔지니어 출신 루벤스 소토(X @rubenssoto_ai)가 3D 프로그램 없이 지시문 하나로, 테슬라식 전기 모터가 분해되고 돌아가는 40초 설명 영상을 만들었어요. 같은 지시문을 클로드 오퍼스 5.5와 제미나이 4 아르곤에 넣어 두 결과를 나란히 올렸고, 영상은 18만 회 넘게 조회됐어요(2026-10-15 기준, 본인 게시물).
어떤 영상인가요
어두운 스튜디오에 은색 모터가 떠서 천천히 돌아요. 덮개가 반투명해지면 구리 코일과 회전자가 보이고, 부품이 축을 따라 쭉 분해됐다가 다시 조립돼 돌기 시작해요. 제미나이 쪽 화면에는 '13 Sub-Assemblies(열세 덩어리)'라는 이름표가 떠요. 테슬라 공식 영상은 아니에요. 지시문에 '테슬라 로고·브랜드는 쓰지 말 것'이 들어 있어요.
어떻게 만들었나요
본인 답글에 따르면 Opencode라는 AI 코딩 도구에서 돌렸고, 결과는 "그냥 코드, Three.js"예요. 공개한 지시문은 5,566자. 길이를 정확히 40초로 못 박고, 0–5초 등장, 5–11초 속 부품, 11–19초 분해, 19–28초 전기로 회전이 생기는 원리, 38–40초 완성 모습처럼 장면을 초 단위로 정해 뒀어요. 질감(알루미늄·구리·강철)과 카메라(느린 궤도, 급한 컷 금지)까지 적었고요.
두 AI는 어떻게 달랐나요
영상 위 비용 표시는 클로드 오퍼스 5.5가 16.36달러, 제미나이 4 아르곤이 3.83달러예요. 본인 평가는 "오퍼스가 더 예쁘지만 영상은 아르곤이 낫다", "아르곤이 더 느리고 글자가 많아서 설명이 좋다"였어요.
저희가 따라 해 봤어요
같은 뼈대를 한국어로 줄여(20초·세로 화면·장면 다섯 칸) 선풍기 모터로 바꿔 클로드 소네트 5.5에 넣었더니, 약 12분 만에 HTML 파일 하나가 나왔어요. 크롬에서 열어 보니 한국어 이름표가 붙은 채 분해됐다가 다시 돌아가는 20초 영상이 오류 없이 끝까지 돌았어요. 마지막 2초는 빛이 강해 하얗게 번졌어요.
따라 한다면
- 설명하고 싶은 물건 하나를 정해요(속이 궁금한 것일수록 좋아요)
- 길이를 숫자로 못 박고, 장면을 '몇 초–몇 초: 무엇이 보이나'로 한 줄씩 적어요
- 그림 파일 없이 코드로만, 로고 없이, 카메라는 천천히라고 끝에 적어요
- 나온 HTML을 크롬으로 열고 화면 기록으로 영상 파일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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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X @rubenssoto_ai(루벤스 소토) 본인 영상·답글 · AI Korea Club 직접 실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