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노래 수십만 곡을 봇 1만 개가 틀었더니 유튜브 뮤직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전 곡보다 많이 재생됨, 근데 만든 마이클 스미스는 징역 18개월
AI Korea Club · 2026.10.11 (일)
미국에서 AI로 만든 노래 수십만 곡을 가짜 계정(많을 땐 1만 개)으로 틀어 저작권료를 챙긴 마이클 스미스가 10월 6일 징역 18개월을 받았어요. 숫자는 모두 미국 뉴욕남부지검 보도자료와 Music Business Worldwide 기사에 있는 것만 썼어요.
이 기사 자료 받기 · 자료실 가이드스포티파이 AI 가상 가수 배지와 추천 거르는 설정 3곳 정리: 배지 실제 화면 + 공식 도움말 메뉴 그대로AI 노래 수십만 곡, 봇 1만 개가 들었다AI 기본 · 읽는 데 1분받기 ›무슨 일이 있었나요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스미스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스포티파이·애플 뮤직·아마존 뮤직·유튜브 뮤직에 가짜 계정을 수천 개 만들었어요. 그리고 AI로 만든 노래 수십만 곡을 이 계정들로 쉬지 않고 틀었죠. 한 곡만 재생이 튀면 들키니까 재생을 수천 곡에 잘게 나눴다고 해요. 본인 메일엔 "노래가 엄청 많이, 빨리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대요.
By flooding music streaming platforms with automated bots in the place of consumers, and fake songs in the place of creativity, Smith robbed millions in royalty payments from genuine artists and their fans.미국 뉴욕남부지검장, 보도자료
얼마나 틀었나요
보도자료가 든 예가 있어요. 2023년 4월 유튜브 뮤직 가족 요금제 재생만 보면 테일러 스위프트 전 곡이 930만 회였는데, 같은 달 스미스의 봇 계정은 그의 AI 노래를 8,090만 회 틀었어요. 이렇게 받은 저작권료는 800만 달러가 넘었고, 법원은 8,091,843.64달러 몰수도 명령했어요.
왜 진짜 가수 손해인가요
음원 서비스는 한 곡에 정해진 금액을 주지 않아요. 수익을 한 통에 모아 그 기간 재생 비율대로 나눠요. 그래서 가짜 재생이 늘어나면 같은 통에서 받는 진짜 가수 몫이 줄어들죠. 검찰과 변호인 모두 이런 종류로는 미국 첫 형사 사건이라고 했어요. 검찰은 46개월 이상을 구했지만 판결은 18개월이었어요.
오해하면 안 되는 점
AI로 노래를 만드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니에요. 변호인도 그렇게 주장했고, 죄목은 가짜 재생으로 돈을 가로챈 통신 사기 공모예요. 스포티파이가 9월 중순부터 붙이는 'AI 페르소나' 배지도 '가수 정체가 AI로 만든 가상 인물'이라는 표시지, 노래를 AI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리고 변호인 편지에 따르면 스미스는 출소 뒤 한 음반사에서 녹음·믹싱 일을 제안받았대요.
따라 한다면
- 추천에 뜬 처음 보는 가수는 프로필을 열어 이름 아래 'AI 페르소나' 배지부터 봐요
- 거슬리는 곡은 점 세 개 → '이 플레이리스트에서 숨기기' → '이 곡을 30일 동안 Spotify에서 추천받지 않습니다'
- 아예 빼려면 점 세 개 → '내 취향 프로필에서 트랙 제외'(48시간 안에 반영)
- 자세한 화면은 자료실 가이드: https://aikoreaclub.com/g/spotify-ai-persona-recommend-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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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국 뉴욕남부지검 보도자료(2026-10-06) · Music Business Worldwide · 스포티파이 뉴스룸·고객지원 배지 화면은 밤샘AI 직접 확인(2026-10-10, 로그인 없음) · 그림 · AI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