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장은 아침에 폰을 안 본다, 그러나…
채널 밤샘AI · 2026.10.04 (일)
# 샘 올트먼이 AI 쓰는 법, 오픈AI 사장은 아침에 폰을 안 본다
오픈AI 사장 샘 올트먼이 2026년 9월 30일 공개된 Every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요즘 자기가 AI를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털어놨어요. 가장 먼저 꺼낸 얘기는 일이 아니라 아침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33분짜리 원본 영상에서 본인 말만 옮긴 거예요.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올트먼은 이른 아침을 가장 창의적인 시간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회사를 맡은 뒤로는 밤사이 터진 일 때문에 눈 뜨자마자 휴대폰을 봤고, 그러면 머릿속이 다른 일로 가득 차서 깊게 생각할 시간을 잃었다고 해요. 지금은 오픈AI가 같은 날 내놓은 AI 비서 '닷(dots)'이 밤사이 메시지를 먼저 읽고, 정말 급한 것만 알려 줍니다. 그는 "작아 보여도 삶이 꽤 달라졌다"고 말했어요.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떠오른 생각은 정리하지 않고 날것 그대로 닷에게 던진대요. 걷다가 메모를 보내면 닷이 대여섯 가지 버전을 만들어 두고, 그는 틈날 때 골라서 고칩니다. 자기 전에 긴 음성 메모를 남기면 아침엔 그 일이 만들어져 있을 뿐 아니라 다음 일곱 단계까지 가 있다고 해요.
가장 놀랐다는 장면은요
슬랙에서 본 자료를 10~20분 찾다가 포기했는데, 다음 날 닷이 "밤새 생각하다 찾았다"며 가져왔대요. 글이 아니라 캡처 사진이었고, 본인도 그걸 잊고 있었습니다.
휴대폰과 알림이 내 주의를 빼앗는 게 생각보다 훨씬 심해져 있었다샘 올트먼, Every 팟캐스트
오해하면 안 되는 점
닷은 챗GPT 프로(월 100달러부터)와 비즈니스 프리미엄 요금제 전용이고, 이 인터뷰는 자기 회사 행사 당일에 한 거예요. 홍보 자리라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방식 자체는 지금 쓰는 챗GPT로 따라 할 수 있어요.
따라 한다면
- 아침엔 밤사이 메시지를 AI에 붙여 '오전에 내가 직접 답할 것만' 골라 받기
- 떠오른 생각은 정리하지 말고 던진 뒤, 서로 다른 방식 5가지를 받아 고르기
- 자기 전 음성 메모를 '내일 아침 첫 30분 할 일'로 바꿔 두기
- 포기한 검색은 '사진·첨부 파일 안에 있었을 가능성'까지 넣어 다시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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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very 팟캐스트 샘 올트먼 인터뷰(2026-09-30), 오픈AI dots 발표(2026-09-29) 영상·사진 · Every 팟캐스트(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