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공개한 AI 이미지 공식 다섯 칸, 그러나…
채널 밤샘AI · 2026.10.02 (금)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 구글 나노 바나나 이미지들, 비결은 그림 실력이 아니라 문장입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나노 바나나를 몇 주 동안 직접 시험해 보고 '나노 바나나 프롬프트 가이드'(2026년 3월)를 공개했어요. 이 글의 공식과 팁은 모두 그 가이드에 나온 것이고, 예시 이미지도 구글이 만든 것입니다.
핵심은 무엇인가요
단어를 나열하지 말고 장면을 설명하라는 겁니다.
키워드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 장면을 이야기하듯 써라.구글 클라우드, '나노 바나나 프롬프트 가이드'(2026년 3월)
공식은 어떻게 생겼나요
다섯 칸입니다. 주체 + 행동 + 장소 + 구도 + 스타일. 이 다섯 칸을 채워 한 문장으로 이어 쓰면 돼요.
가이드에 나온 빨간 배경 패션 사진을 다섯 칸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주체: 갈색 원피스를 입은 모델
- 행동: 당당한 자세
- 장소: 진한 체리색 배경
- 구도: 무릎 위에서 자른 정면
- 스타일: 패션 잡지 사진, 중형 필름 질감
구글이 짚은 팁은요
첫째, 원하지 않는 것 말고 원하는 모습만 쓰세요. '차 없는 거리'가 아니라 '텅 빈 거리'처럼 쓰라는 거예요.
둘째, 카메라도 말로 고릅니다. '낮은 각도', 'f/1.8' 같은 촬영 용어를 붙이거나, 문장 끝에 일회용 카메라·고프로 광각·폴라로이드 같은 카메라 이름 하나만 붙여도 같은 장면의 느낌이 달라져요.
셋째, 고칠 땐 그대로 둘 것도 함께 말하세요. 가이드 예시는 "사진에서 남자만 지워 줘" 한 줄이었어요. 바꿀 것과 남길 것을 같이 말하면 나머지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돈이 드나요
제미나이 앱에서는 무료로 쓸 수 있어요. 다만 하루에 만들 수 있는 개수에 한도가 있습니다. gemini.google.com 사이드바에서 이미지를 누르고, 다섯 칸을 채운 문장을 넣으면 됩니다.
오늘 바로 해 본다면
- 만들고 싶은 장면을 주체·행동·장소·구도·스타일 다섯 칸으로 먼저 적기
- '없는 것' 대신 '있는 모습'으로 바꿔 쓰기
- 문장 끝에 카메라 이름이나 각도 하나 붙여 보기
- 고칠 때는 "이건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라고 말하기
밤샘이 한 줄 평은 이렇습니다. 단어 말고 장면을 써라.
출처는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 '나노 바나나 프롬프트 가이드'(2026년 3월)입니다.
바로 따라 하기이미지 프롬프트, 다섯 칸만 채우세요카드뉴스로 보기










출처 · Google Cloud 블로그 '나노 바나나 프롬프트 가이드'(2026-03) 이미지 · Goo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