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모르고 주말에 만든 게임 월 5천만 원, 그러나…
채널 밤샘AI · 2026.10.02 (금)
코딩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주말 하루에 만든 웹게임이, 석 달 만에 한 달 4만 달러(약 5천만 원)를 번다고 합니다. 미국 스포츠 크리에이터 프랭크 스미스의 이야기입니다. 아래 숫자는 모두 본인이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것이고, 따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게임인가요
이름은 GeoSports입니다. 하루에 다섯 문제가 나오고, 유명한 스포츠 장면이 "어디서" 일어났는지 지도에서 눌러 맞히는 게임이에요. 그가 원래 즐겨 하던 지도 퀴즈 게임(MapTap)을 스포츠 버전으로 바꾼 겁니다.
어떻게 만들었나요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던 일요일, 차 안에서 "이걸 스포츠 버전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집에 와서 클로드에게 하고 싶은 걸 길게 설명했고, 바로 코드를 짜게 하지 않고 설계서부터 쓰게 했습니다.
나는 개발자가 아니다. 코딩할 줄 모른다. 막히면 화면을 찍어서 그냥 AI에게 물었다.프랭크 스미스, Starter Story 인터뷰(2026년 9월 27일)
그날 약 8시간을 쏟았고, 다음 날 월요일 일정까지 비워 가며 이어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퍼졌나요
출시 닷새째, 그가 남의 글에 단 답글 하나가 크게 퍼졌습니다. 그날 약 4만 명이 몰렸고, 다음 날에는 하루 15만 명이 게임을 했다고 해요. 본인은 "다시 오게 만들 준비는 하나도 안 돼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온 이유는 공유 버튼이었습니다. 하루 플레이어의 53%가 자기 점수를 친구에게 보내고, 매일 들어오는 사람 중 그의 SNS 글을 보고 오는 건 2%뿐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98%는 단톡방 입소문이에요.
오해하면 안 되는 점
"코딩을 모른다"는 건 사실이지만, 완전한 초보는 아닙니다. 2020년부터 스포츠 영상을 만들어 온 크리에이터이고, SNS 팔로워가 합쳐서 400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본인 말). 게임도 2020년부터 여러 개 만들어 봤습니다. 이미 사람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 AI로 만드는 속도를 얻은 사례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따라 한다면, 순서는 이렇게
- 좋아하는 게임이나 서비스를 내 관심 분야로 바꿔 보기
- AI에게 바로 코드를 시키지 말고 설계서부터 쓰게 하기
- 막히면 화면을 찍어서 그대로 물어보기
- 앱 말고 웹으로 먼저, 공유 버튼은 처음부터 넣기
그가 쓴 도구는 클로드(Max 요금제), 웹사이트를 올리는 Vercel, 지도용 MapLibre, 저장용 Upstash Redis와 구글 시트, 결제용 Stripe입니다.
바로 따라 하기코딩 몰라도 주말에 웹게임 만들기, 프랭크 스미스(GeoSports)가 쓴 순서 4단계와 도구 목록카드뉴스로 보기










출처 · Starter Story 인터뷰(2026-09-27), geosports.app, X @frankmikesmith · 숫자는 모두 본인 공개
